[취미] 맛집 & 일상 바람나그네 2011. 2. 22. 13:50
인생을 살아오며 알고 지내는 사람 중, 그 중 여자 동생을 위한 선물을 주고 싶어지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는 동생 중에 한 명은 제가 가진 것 중에 나누어 주고 싶은 부분이 많은 친구가 있습니다. 동생이지만 뭔가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여동생인데요. 비록 한 핏줄은 아니라고 해도, 그 핏줄 이상의 유대관계를 가진 동생을 위해서 뭔가 해 주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녀석과 알고 지내며 수시로 '너 시집갈 때 내가 꼭 신혼살림 중에 하나는 책임질게'라고 했죠. 동생이지만 알고 지낸 시간이 오래고, 그만큼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서 끈끈한 정은 누구도 따라오질 못 할 친구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가구 파는 곳들을 살펴봅니다. 유명한 여러 가구 전문 거리들이 있긴 하지만.. 마침 잠실역 주변에서 약속이..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2. 22. 07:00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 20화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아테나'는 전작 에 비해 작품성이 너무도 떨어져 작품이라 하기에도 왠지 창피한 드라마로 남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하지만은 그나마 머리에 깊숙이 자리 잡은 씬들은 몇 씬이 있으니 그 부분은 '니킥수애' 장면과 '추성훈 격투신', 그리고 이 드라마 최고의 장면에는 단연 김소연의 등장 씬이었다. 극중 김선화로 나온 김소연은 전작 대미를 강렬하게 장식하고 끝냈다. 그 후 짧은 스핀오프 드라마로 제작이 되어 진짜 아이리스를 가리는 자리에서 김선화가 의외의 인물로 나오며 핵의 눈으로 떠오른 것은 그녀에 대한 열광을 가져오게 했다. 무엇보다 에서 강렬했던 것은 바로 그녀의 똑부러지는 연기력 때문이었다. 분명 모든 상황은 '김태희'에 대한 초점이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