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없는 방 바람나그네 2009. 3. 25. 15:35
제가 날아라뽀님의 이벤트 상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이벤트에 당청 되어보는 것도 많지 않은 기회인데 이번에 이렇게 당첨이 되다니 기쁘고 행복해요~ ^^.. 이런 행복감을 주신 날아라뽀님 에게 다시 한 번 이 페이지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행복합니다.^^ 제가 책을 또 좋아하는지라 이 책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빨랑 독파 해야겠어요 ㅎㅎ ^^* 날아라뽀님 알라뷰~ ㅎ 육일약국 갑시다~ いただきます 지식을 냠냠 잘 먹겠습니당~ 글 까지 써 주셔서 감동 한 박아지 추가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흑~ 감동이야~~ 흑 흑~~
주제없는 방 바람나그네 2009. 3. 23. 17:24
잠깐 휴식의 개념 글 입니다. ㅎㅎ.. 나는 어떤 유형의 뇌를 가졌을까? 하는 궁금함이 있던차에 사이트 하나를 봤네요.. 어떤 분의 홈에 놀러갔다가 본 것인데 한 번 해보니 재미가 있더군요 ^^ 링크 하신 곳에 들어가셔서 테스트에 많은 생각없이 풀다보면 어떤 뇌인지가 나온 답니다. 큰 시간은 안 걸리더군요.. 저는 이상한 결과가 나왔드랬죠 ㅎ(제 테스트 결과는 화면 제일 하부에 있답니다 ^^) 일단 테스트 할 수 있는 곳을 링크 하겠습니다. 바로 밑.. 나는 어떤 유형의 뇌 일까? 링크.. 링크.. 링크.. (글자 아무 곳이나 클릭) ^^
주제없는 방 바람나그네 2008. 12. 28. 10:02
콧구멍, 콧속, 목젖, 인두, 후두, 기관지를 자극하면 기침이 난다. 기침은 반사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인데 기침을 자극하는 요소로는 염증, 독한 가스, 담배 연기, 매연, 먼지 등이 있다. 기침은 생리적으로 호흡기를 보호하고 나아가 우리 몸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문지기 개와 같다는 옛날 비유가 있다. 문제시 되는 기침은 그냥 두기에 괴로운 발작적이며 반복적이거나 가슴 아픈 기침이다. 기침을 몹시 하게 되면 호흡 상피를 덮고 있는 점액질에 상처를 주게 되고 이 점액질에 이상이 생기면 호흡 상피나 이들의 섬모 운동에 장애가 생기기 때문에 또 기침을 더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되풀이 하게 된다. 기침에는 객담을 동반하지 않는 마른기침과 노랗거나 연두, 초록 등의 객담이 동반되는 잦은 기침이 있고 짧은..
주제없는 방 바람나그네 2008. 12. 23. 02:12
주제없는 방 바람나그네 2008. 12. 13. 03:56
연인끼리든 누구든 키스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 베스트 5 입니다. ㅋㅋ 웃기더군요 진짜 해보니까.. 잘하면 며칠 연인 못 볼 수도 있으니 조심 ㅎ 자~ 볼까요?! 5위 - 나 잘하지? 4위 - 미안해 3위 - 너 오늘 뭐 먹었어? 2위 - 너 키스 잘한다. 대망의 1위 죽을수도 있습니다 ㅋㅋ 1위 - 너.. 너무 좋아한다. (헉 ㅡㅡㅋ)
주제없는 방 바람나그네 2008. 11. 17. 23:38
놀러와 중에서 대화중에 너무 웃겼던 말.. ... 이종원 : 설탕을 넣어도 참 맛내는데는 좋아요.. 유재석,김원희 : 그럼 꿀을 넣으면 안되나요? 이종원 : 꿀은 좀 그렇죠.. 단맛만 있는게 아니고 딴 성분이 있잖아요.. 유재석.김원희 : 국거리에 꿀을 넣으면 안되는 이유가 뭐죠? 어떤 성분이 있기에..?? ... ... ... ... ... 이종원 : 내가 벌은 아니잖아..
주제없는 방 바람나그네 2008. 11. 8. 05:01
근로기준법39조는 “ 누구든지 근로자의 취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비밀기호 또는 명부를 작성 사용하거나 통신을 하여서는 아니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위 조항의 위반은 목적범이므로 취업방해의 목적이 객관적으로 입증되는 경우 역시 이에 포함될 것이며, 비밀기호 또는 명부에 근로자의 사회적 신분, 노조활동상황 등에 관한 기록을 하거나 통신 및 타인에게 우편, 전신, 전화 등 통신수단으로 명부를 주고받는 행위를 한 경우 5년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됩니다. 근로기준법 제22조 내지 제24조 및 제27조을 참고하시고 상대방이 작성한 10년간의 취업금지조항의 근로계약은 위법사항으로 상대방은 형사적인 처벌을 받고 그 근로계약은 무효입니다. 상대방은 위법을 계속하여 하고 있..
주제없는 방 바람나그네 2007. 6. 19. 12:31
구글의 프라이버시 정책이 주요 인터넷 엔진 가운데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런던 소재 인터넷 프라이버시 전문 분석 기관이 평가했다. 프라이버시 인터내셔털은 9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구글이 조사 대상 23개 주요 인터넷 엔진 가운데 프라이버시 보호에서 최악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또한 프라이버시 인터내셔널은 구글이 검색 부분에서 확보한 정보를 이메일과 인스턴트 메시지 및 매핑 쪽에서 얻은 정보와 '매칭' 시키는 능력이 '탁월한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유럽 연합은 최근 구글의 프라이버시 규정을 조사하기 위한 청문회를 시작했으면 미국 내 3개 소비자 단체들도 구글이 31억달러에 온라인 광고서비스인 더블클릭을 인수한 것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프라이버시 문제를 체크하도록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