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맛집 & 일상 바람나그네 2011. 2. 25. 17:54
경기도 가평군에는 등산객들이 많이 모이는 산이 하나 있다. 바로 이곳에는 운악산과 그곳을 오르다 보면 현등사라는 사찰을 볼 수 있는데, 사무일이나 일반적인 일들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움직임의 제한이 있기 마련이고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맛을 못 잊어 주말마다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 되었다. 대부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산 타는 것도 좋아하게 마련인데, 난 어릴적 꽤나 산을 잘 탔던 편이고 좋아했다. 더불어 여행까지 좋아하니 서울에거 가까운 거리의 산을 검색해 보고 발걸음을 옮긴다. 발길 가는대로 여행도 좋아하지만, 가까운 거리의 가평이니 이내 발걸음 가벼이 몸을 움직인다. 문득 예전을 생각해 보면 경춘선 기차는 왠지 낡고 허름한 기차를 연상케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가평이..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2. 25. 07:00
조영남의 이혼 장사는 식을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갖가지 방송에 나와서 이혼이야기가 나오지 않으면 뭔가 이상할 정도로 이젠 그의 입에서 어디가나 그 이혼 이야기가 항상 붙어 다닌다. 그러다 보니 내성이 생긴 것일까? 그것을 대하는 이들도 어느새 그의 이야기에 동조하고 똑같은 이야기를 궁금해 하며 장난식으로 이야기를 건넨다. 황금어장 는 그런 면에서 아주 큰 비난을 받아야 할 방송이 되었다는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은 별로 없어 보인다. 바로 그러한 이유에는 방송이 균형감을 잃었다는 데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기존에 방송 몇 군데에 나와서 조영남이 은근히 이혼 이야기와 윤여정 이야기를 하면서 그에게 쏟아지는 비난 여론은 말도 없이 많을 정도였다. 그런데 이제는 그의 입이 아닌 다른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