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2. 28. 07:09
일요일이 좋다 1부 의 산 재미를 주는 송지효가 월요커플인 개리(리쌍)와의 밀당 모습으로 재미를 주고 있다. 잘 해 주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정색하여 돌아서기도 하지만 항상 그녀는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뭔가 개리가 포기를 할 만하면 조금씩 챙겨주는 모습에 여지없이 그녀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개리는 그래서 알콩달콩 재밌다. 런닝맨이 시작된 이후 어느 순간 '개리'는 '지효'를 한 없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분해있다. 어떤 핍박을 받아도, 신경을 안 써줘도 그는 그녀를 바라보는 해바라기다. 그런데 이런 해바라기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재미를 주게 되는데.. 그 재미는 뻔히 알면서도 들이대는 남자와 신경을 안 쓰는 여자의 모습. 그리고 시간이 가면서 조금씩 그녀는 그에게 맞추어 주는 모습을 어느덧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