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2. 11. 07:02
한밤의 TV연예에서 한참 말이 많았던 '카라사태'에 대한 이야기를 방송했다. 이 방송에서는 '카라사태'가 발전해서 특이하게도 '카라현상'으로 된 것에 신기하다는 반응으로 방송을 내보냈다. 그러나 이런 신기한 반응이라 하는 것은 어쩌면 일본 반응으로서는 당연한 반응이었으리라 생각을 하게 된다. 일본 문화라면 왠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을 할 수 있는 이런 문화 특성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왜 그럴까? 그것은 일본의 문화 자체의 특이성 때문이기도 하다. 뭐 지금은 한국도 그다지 다를 바 없이 비슷하게 진행이 되지만, 이슈가 안 될 때에는 관심이란 것을 가지지 않다가... 뭔가 일이 터지면 쟤들이 왜 저럴까? 라는 생각으로 그 사태에 대해서 알아보려 노력을 한다. 바로 그런 문화는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2. 11. 06:20
공부에는 나이가 없다. 그래서 난 시작을 한다. '오딘의 눈'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난 이런 생각들을 자연스레 할 수가 있었다. 왜 그런 생각을 자연스레 할 수가 있었을까? 바로 그것은 아주 큰 지식도 아니요. 아주 작은 의미의 공부거리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파일럿으로 시작된 은 처음이기에 아직은 뭔가 낯설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기획의도와 풀어가는 방식에 있어서 만족할 만한 흐름을 보였다는 것에는 의심을 하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 다만 글 시작 전 잠깐 아쉬운 점을 말 한다면, 시작이기에 느껴졌을 것만 같았던 세트의 협소함과 원색과 파스텔의 어지러운 세트가 뭔가 음산함을 느끼게 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명세기 토크와 지식전달쇼의 성격이라면 아예 어둡거나, 적당히 밝은 것이 좋았을 텐데 표현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