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4. 30. 06:55
남성 아이돌 그룹인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패떴2에 투입이 된다고 한다. 임시로 윤아의 친한 친구 게스트로 출연을 했다가 그의 끼로 인해 바로 고정 멤버로 영입한 형태인데, 그의 차고 넘치는 끼를 봐서도 예능에서 그는 천재적인 면을 보여준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봤을 때 김희철이 패떴2에 투입이 되는 것은 매우 안타깝고, 아까운 일이 될 것 같다. 그의 이미지를 아끼는 팬들의 입장에서도 그가 패떴에 들어가는 것은 그렇게 순순히 받아들여질 것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왜 그럴까? 말 그대로 그냥 눈에 보이는 라는 예능 프로그램이 그렇게 순순히 김희철의 재능을 보여줄 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돼서일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그동안 패떴이 보여주던 포맷 때문일 것이다. 패떴이 가장 성공했던 때의 형태는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4. 30. 06:22
신언니(신데렐라 언니)는 엉뚱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드라마다. 극의 시작과 흐르는 시간이 쏜살같은 드라마로서 이 극은 이제 10회가 지났음에도 20회가 지난 것처럼 많은 감정을 가지게 하고 있다. 극의 흐름이 빠르다보니 조금이라도 더 안정적인 스토리를 제공해 주는 고참 연기자들의 자리가 계속 되었으면 하지만 벌써 명품배우 김갑수(구대성 역)가 죽음으로 극에서 하차를 했다. 남은 배우들의 연기 또한 빠지지 않지만 극요소에서 스토리와 인과 관계를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는 인물이 빠져 나갔다는 것은 아쉬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신언니'에 나오는 배역들의 관계는 이번 9화와 10화에서 볼 때에는 거의 평형의 균형 상태를 보여주는 듯 보였다.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본 필자는 그렇게 느꼈다. 어떤 부분 때문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