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4. 8. 06:51
신데렐라 언니(신언니) KBS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계속 끌어 다니며 점차 인기의 가속도를 붙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기존의 막장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코드의 악독한 악녀의 모습을 배제한 모습으로 또 하나의 재밌는 악녀의 모습을 문근영이 보여주고 있어 흥미롭다. 여기에 어린 악녀 문근영이 있다면, 늙은 악녀에는 바로 이미숙이 있다. 국내 여배우 중에 이들의 연기는 누가 사족을 내밀지 못 할 정도로 절대적인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모녀는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악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모습은 너무도 의외의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극을 보는 재미를 높여주고 있다. 수목드라마로 1, 2위의 작품성을 와 를 비교한다면 어느 것을 위에 놓을지 사실상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두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4. 8. 06:21
무도(무한도전)팀과 김제동이 설암을 앓고 있는 여성 팬이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줄 수 없다는 사연에 '이 분을 대신해 우리 두 사람이 동화책을 읽어서 녹음하겠다'는 약속을 해서 화제다. 너무도 훈훈한 소식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동화녹음 약속은 지난 달 김제동의 '노브레이크 콘서트'를 할 당시 유재석이 게스트로 참석을 했고, 한 여성 팬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 되자 이렇게 약속을 했다는 것이다. 기사가 알려지고 나서도 이날 같은 자리에 있었던 관객들의 당시 상황을 알 수 있는 글도 올라와서 그 이야기를 보조해 주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한 관객은, 당시 유재석이 게스트로 나와서 사연을 듣고서 선뜻 그럼 저와 김제동씨가 녹음을 반 씩 하겠다! 고 약속을 했다고 전해서 훈훈함을 남겨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