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4. 2. 06:50
개인의 취향 드라마가 화려한 스타를 앞세워 좋은 시청률을 첫 회에 이룬 가운데, 그 못지않게 문제시 되는 것이 믿고 있었던 스타의 연기력과, 염려했던 아이돌 스타의 발연기가 문제가 되고 있다. 그 하나가 영화로 잔뼈가 굵었을 손예진의 잘못된 설정의 연기력이 문제가 있어 보인다. 너무 인공적인 맛이 나는 요리는 중독이 되면 맛있다고 하지만, 맛이 없을 때에는 사람들은 뱉어 버리는 습성이 있다. 그렇다고 지금 '개인의 취향'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맛 없다고 버리는 일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버리지는 못해도 그들에게 욕을 먹을 요소는 다분하다. 왜, 손예진의 설정을 이렇게 어중 띄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책에서 느껴지는 캐릭터의 특징보다도 너무 급작스런 반전은 마치 만화를 보는 것 ..
[리뷰] IT 리뷰/영화, 콘서트 바람나그네 2010. 4. 2. 06:32
인플루언스 에피소드(EP) 4가 공개가 되었다. 매 편마다 바뀌는 이야기의 인물들과 그 성격들의 변화에 매우 재미를 느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또 다른 한 중년 남자의 선택과 고민을 볼 수 있는 스토리 이 오픈이 되었다. 이 작품 또한 '그래픽 노블' 작품으로 나왔고, 이번 편은 '박상선 작가'의 작품이다. 메인 그림을 봐도 인물을 묘사하는 그림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위에 첨부된 이미지는 왼쪽 한채영 캐릭터 J와 오른쪽, 이병헌 캐릭터 W이다. 왼쪽 이미지가 박상선 작가의 작품이고, 오른쪽 이미지의 작품이 바로 하일권 작가의 작품이다. 작가는 다르지만 기본 컨셉은 기존에 다루었던 선택의 길과 그것을 결정하는데 올바른 판단을 줄 수 있는 가이더의 역할을 W가 하는 것이다. 이번 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