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337)

배우 송재림 x glo 스타일 챌린지 이벤트. 글로 미니 레드 리뷰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9. 6. 26. 17:55

한정판 글로 미니(glo mini)를 장만하신 분. 장만하실 분에겐 매력있는 글로 스타일 챌린지 이벤트 소식이 있습니다. 저도 참여했습니다. 더불어 다시 한 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최신의 한정판 글로 미니 레드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글로 미니(glo mini)에 대한 리뷰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글로 미니는 레드 버전. 귀욤귀욤한 것이. 유니크한 컬러감이.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감각의 레드 글로는 마음에 쏙 드는 동반자가 됐습니다. 햇빛이 닿았을 때 더욱 영롱한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매력 포인트라 할 정도로 예쁜 컬러죠. 무게는 기존 글로2 대비 20% 줄어든 무게와 사이즈로 부담감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영(Young)한 느낌. 즉, 젊은 느낌의 제품 컬러는 어디서든 ..

일상에서 활용도 갑이 되고 있는 LG V50ThinQ. 활용기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9. 6. 9. 23:07

LG전자의 첫 5G 스마트폰은 역시 5G 통신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사랑을 받을 자격은 충분합니다. 액세서리로 듀얼 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부가적이지만, 어쩌면 핵심. 활용도를 넓혀 가면 생각지 못한 여러 재미를 찾을 수 있어 효과적인 개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듀얼 스크린이 게임패드 역할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했다면, 그건 오산이라 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사용할수록 당연히 의존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탈착식이라는 점도 듀얼 스크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인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얼마든 선택으로 구매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 선택 여부를 주면서 많이 선택하지 않을 것 같은 듀얼 스크린은 이제 없어 못 팔 정도로 히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LG V50 ThinQ. 5G폰 매력과 듀얼 스크린 매력 활용도 다양하게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9. 6. 9. 05:23

LG V50 ThinQ의 매력을 가장 먼저 뽑으라면 기존 성능 이외에 5G폰이라는 점과 듀얼 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5G폰의 빠른 통신 속도를 이용한 활용도 넓히기. 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듀얼 스크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감 잡을 수 있게 될 겁니다. LG전자의 첫 5G 스마트폰으로 LG V50 ThinQ는 통신사의 5G 지원만 더 원활 해져도 사용 유저의 접근은 쉬울 텐데요. 아직은 음영지역이 없지 않아 있어 속 편히 접근은 못하지만, 음영지역이 아닌 통신 가능 지역에선 이를 활용하는 소비자의 수는 상상 이상으로 많이 늘었다는 것을 발표로도 알 수 있습니다. 5G를 사용 가능한 지역에선 기존에 비해 최소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LG V50 ThinQ를..

LG V50 ThinQ 듀얼 스크린. 확장의 세계로 인도하다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9. 6. 8. 08:31

기존 스마트폰의 답답했던 점은 멀티태스킹이 안 돼서 답답했던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화면에 여러 앱을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긴 했으나. 그래도 답답했던 마음은 감출 수 없었죠. 제 사이즈의 윈도우로 작업을 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했고. 하나의 앱을 띄워 놓고 카톡이라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우리는 원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LG V50 ThinQ에서는 된답니다. 바로 LG V50 ThinQ의 듀얼 스크린 때문이죠.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LG V50 ThinQ(V50 씽큐)는 듀얼 스크린을 지원합니다. LG의 5G 첫 스마트폰이라는 명예도 얻었지만, 듀얼 스크린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기념될 만합니다. 듀얼 스크린은 탈착식으로 액세서리에 해당하는 제품이나. 활용을 하면 할수록 의존도는..

LG V50 ThinQ 카메라 성능 살펴보기 편. 듀얼 스크린, 기대해도 좋아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9. 6. 5. 10:28

LG V50 ThinQ를 사용한 지 거의 한달이 된 것 같네요. 그간 몸도 안 좋고, 그나마 살짝 제 컨디션이 날엔 어딘가에 얼굴 비추고 오는 게 전부였는데요. 한달 사이 사용해 본 LG V50 ThinQ 이야기를 풀어보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이 1번째 글 중 기초 듀얼 스크린 사용법과 카메라 세부 글에 해당합니다. 듀얼 스크린 상세 활용법은 다음 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글에서는 언박싱과 함께 LG V50 ThinQ(LG V50 씽큐)의 기대감을 설명하느라 좀 더 많은 분량의 카메라 성능 부분을 따로 떼어 보여드리고자 이 글에 손을 댔습니다.5G는 LG V50 ThinQ. 개봉 및 장점 알아보기 두 번째 글을 시작하며 살펴보는 LG V50 ThinQ 특징 및 장점먼저 첫 글에서 말했듯 5G를 사..

한정판 글로(glo) 미니 레드 출시. 유니크한 컬러감에 만족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9. 6. 4. 06:12

글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분 중 콜렉터인 분에게는 희소식으로. 새롭게 입문하는 분들에겐 선택의 자유를. 한정판 마니아에겐 또 하나의 한정판 구매의 기회가 왔습니다. 기존 글로 제품 중 글로(glo) 미니 라인은 이로써 더 많은 컬러 보유 제품 라인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한정판 글로 미니 컬러는 레드와 블랙으로. 저는 레드를 선택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기존 glo mini 바이올렛을 사용하고 있고. 그 이전 미드나잇 블루 제품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제품 성능은 글로 시리즈2 미니(glo series2 min) 라인이 동일하지만, 컬러에 대한 집착이 여러대의 제품을 보유케 하네요. 글로미니 스타일 에디션 한정판의 장점이요. ‘예쁘다’, ‘가볍다’, ‘성능이 좋다’, ‘청소가 용이하다’ 등 ..

5G는 LG V50 ThinQ. 개봉 및 장점 알아보기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9. 6. 3. 06:15

LG V50 ThinQ가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초반 여론과는 다른 분위기로 호황을 누리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장점이 알려지고 있죠. 또 가장 핫한 것 중 하나는 LG V50 ThinQ(씽큐)가 5G를 지원한다는 사실 때문에 더 쉽게 선택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적어도 5G에 대한 니즈가 있는 소비자라면 쓸만 하죠. 첫째 글에선 개봉기와 강화된 장점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G 전자의 첫 5G 스마트폰 LG V50 ThinQ를 개봉하며 처음 느낀 것은, ‘생각한 이상의 만족스러움’을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전 제품까지 갖고 있던 부족함을 채워 나왔다는 느낌이었는데요. 개봉기와 같이 보시죠. LG V50 ThinQ의 패키지는 역시 합지로 패키징돼 있고, 케이스를 열어 올리..

글로 미니(glo mini) 한정판 바이올렛 출시. 영롱한 컬러 만족도 UP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9. 4. 21. 17:01

글로 미니를 사용하고 있는 분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컬러 때문이라도 구매해 사용하는 분 많을 텐데요. 새로운 색상 바이올렛 컬러가 출시됐습니다. 제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분들은 컬렉팅에 대한 욕구가 있을 텐데. 바이올렛 컬러가 출시된 만큼 욕구 충족을 위해 구매를 고려하는 분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도 컬렉팅에 대한 욕구가 있고, 기회가 생긴 김에 바이올렛도 사용해 봤습니다. 기존에 글로 미니(glo mini)를 사용해 본들이라면 제품의 장점은 익히 파악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볍다’, ‘컬러가 마음에 든다’, ‘성능이 좋다’ 담배 가열기 글로(glo)의 종이케이스는 변함없이 예쁩니다. 제품 디자인을 파악할 수 있게 했죠. 그림상 위치로 볼 때 하단에 컬러를 나타내는 ..

글로미니(glo mini) 등장. 가볍다. 한 번 충전으로 15회나 사용한다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9. 3. 14. 17:07

사용하고 있는 글로 시리즈2의 미니 버전이 등장해 재빠르게 구했고, 사용해 본 결과를 리뷰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전체적 느낌은 ‘가볍다’와 ‘모자람이 없다’로 볼 수 있고요. 그밖에 장점들이 있어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글로(glo)는 기호식품(?) 가열기입니다. 사용량을 조금씩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사용한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성년은 자신 스스로 절제를 할 수 있는 연령대인 만큼 알아서 잘 절제하실 것으로 봅니다. 저 같은 경우 글로 시리즈2 레드 컬러 버전의 가열기를 사용해 왔는데요. 미니(mini) 버전의 등장은 반가움이었습니다. 화이트박스에 글로(glo) 브랜드 마크가 찍혀 반가움을 줬으며, 이번엔 블루 컬러를 골랐습니다. 구성품으로 전용 기기와 브러쉬, 어댑터, 케이블 ..

샤오미 홍미 노트7. 가격으로 모든 것을 잊게 한다?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9. 1. 13. 06:27

샤오미가 홍미 노트7을 발표했습니다. ‘가격이 깡패’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성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보급형 라인임에도 불구하고 디자인도 매력적이고, 전체적으로 표준 성능을 봐도 그리 나쁜 선택이 아닐 정도로 균형이 좋은 편으로 보입니다. 벤치마크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실사용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확언을 할 수 없지만, 발표된 스펙만으로 본다면 매력은 충분하다 여겨질 정도입니다. 홍미노트7은 특히 카메라에서 엄청난 스펙을 내 걸었습니다. 후면 카메라에 삼성전자의 최신 이미지 센서인 아이소셀 브라이트 GM1을 탑재했으며, F/1.8 렌즈에 무려 4800만 초고화소 센서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2인치 대형 센서라 하고 있어 더 흥미롭죠. 소니 이미지센서도 좋긴 하지만, 삼성전자의 아이소셀 기술력은..

샤오미 에어닷(AirDots) 프로 무선 이어 버드. 고가 라인? 자신 있나?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9. 1. 9. 06:53

샤오미가 무선 이어 버드인 에어닷 프로(AirDots Pro)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무선 이어 버드에 비해 가격적인 부분에서 고가로 갔다는 점과 디자인이 삼성에서 애플 제품 카피캣이 됐다는 점이 변화된 부분입니다. 그러나 온전히 카피캣이 된 것은 아닌, 변종의 에어팟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Xiaomi AirDots Pro는 애플의 AirPods 디자인과 상당히 닮아 있습니다. 면봉 반 잘라 놓은 디자인이라 놀림받았던 디자인을 베낀 제품으로 보입니다. 음질을 제외한 디자인은 10m 밖에서 볼 때는 언뜻 에어팟으로 보일 수 있을 텐데요. 음질은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세대 삼성 디자인을 카피한 제품 또한 음질은 썩 좋지 않았으니까요. 다만 1세대 당시 가성비 차원에서야 좋았고, 이번 ..

화웨이, 메이트북 13(MateBook) 공개. 매력은?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9. 1. 8. 05:07

화웨이가 메이트북 13을 CES 2019에서 발표했습니다. 메이트북 X Pro 하위 라인으로 가격대도 큰 무리가 없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전히 애플의 맥북 카피캣 제품이라는 소리는 들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성능과 가격대가 받쳐주면 부정적 반응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Huawei가 발표한 MateBook 13은 13인치 노트북 제품으로 해상도가 2160x1440 해상도입니다. 3:2 비율 제품인데요. 흔히 생각하는 QHD 해상도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Huawei 기본 모델로는 8세대 인텔 코어 i5-8265U Whisky Lake 프로세서에 256GB 저장 용량을 가진 제품이 나오고, 이 제품은 통합 그래픽카드 제품입니다. 512GB 저장 용량 제품의 경우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는..

레드 컬러 강렬한 글로2와 한정판 스킨 리뷰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8. 12. 22. 03:57

잠시 마음이 동하여 글로 시리즈2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한정판 스킨 3종 사용 후기까지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직접 사용해 봐야 하기에 사용 해보니 편리함이 인상 깊었습니다. 건전하게 이용하는 이들에겐 도움이 될 것 같아 정리해 보는 것이기도 합니다. 개인의 사용량은 최대한 소량을 목표로 사용하시는 게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도 같이 전하며 리뷰하겠습니다. 글로2 시리즈의 정품키트의 모습입니다. 강렬한 레드 컬러임을 보여주는 컬러는 제품 박스 외관에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제품 구성은 어떻게 돼 있는지가 나와 있고, 장치에 대한 설명들이 있습니다. 모델명과 안전인증번호 등이 보이네요. 글로2(glo) 레드 컬러는 개인적으로 레드 컬러 성애자라 불릴 정도이니 당연히 호감이 갈 수밖에 없더군요. ..

포코폰 F1. 가성비를 넘은 안정적 스마트폰의 자격 얻나?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8. 11. 5. 13:31

샤오미 포코폰 F1(POCOPHONE F1)이 11월 12일부터 통신 3사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갖고 유통이 됩니다. 또 MVNO,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 구매자의 선택권은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가성비를 넘은 안정적 스마트폰으로의 가능성이 열린 제품이라는 인상은 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삼성이나 LG 등 전세대 기기에서 맛본 외양에 스펙은 현 세대 기기로서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눈이 가기는 했습니다. 실제 사용성은 충분히 테스트를 거치지 않아 명확히 알려드릴 수 있는 부분은 적지만, 일단 행사장에서 만나본 포코폰 F1은 매력이 있어 보였습니다. 지난 10월 29일 지모비코리아와 샤오미의 서브브랜드인 포코 글로벌이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

홈버튼 사라진 아이패드 프로. 유니크한 디자인이 사라졌다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8. 10. 31. 04:39

애플이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가졌습니다. 여러 제품이 발표됐고, 그중 루머로 나돌던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도 발표됐습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홈버튼이 없어졌다는 점. 따라서 버튼 라인에 맞춘 두꺼운 베젤도 사라져 전면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가까워졌습니다. 여전히 최소한의 베젤은 남았지만, 기능적인 부분에선 전면 디스플레이 영역을 채택한 것은 맞다고 봐야 할 시기입니다. 이미 베젤 최소화를 목표로 경쟁 회사 또한 태블릿의 베젤을 없애 전면 디스플레이 제품은 많았지만,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또한 같은 대열에 참가했습니다. 베젤이 없어지며 자연스레 제품 화면 사이즈는 커질 수 있었고, 그에 맞춰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11인치와 12.9인치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베젤이 없어진 만큼 10.5인치의 크기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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