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7. 28. 07:10
나는 가수다가 연속 7주 생존을 하면 명예졸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그렇게 되면서 자연스레 빈자리가 많아지게 되어버렸다. 일단 고여서 빠지지 않는 쟁쟁한 가수들을 순환시켜주는 시스템으로 마련한 아이디어는 어느 정도 좋지만, 그 기획과는 별도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제작진이 노력을 해야 하는 범위는 오히려 늘어난 셈이다. 빈자리가 생기면서 자연스레 팬들의 바람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길 바라는 것인데, 그 중 단연 요청이 제일 많은 가수에는 '김경호'를 들 수 있다. 그러나 정작 그는 '나가수'에서 출연요청을 받아 본 적이 없다는 말을 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이야기에 놀라면서 동시에 그를 사랑하는 팬들과, '나가수'에 관심을 가지는 네티즌들의 반응은 기가막히다는 반응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