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7. 1. 07:27
해피투게더를 지금까지 본 지가 어언 200회가 되었다. 지금까지 어느 정도의 평균적인 재미들이 있어왔고, 무리수가 없는 편안한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다고 생각했던 것이 바로 이 프로그램의 장점이었다. 비록 재미는 없었어도 편안하게 흐르는 연출들은 꾸준히 프로그램에 대한 호감으로 작용했었는데, 이번 200회 특집은 전파낭비 수준의 방송이었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전현무'를 위한 특집이었고, '전현무'를 의도적으로 살리려 하는 요소들로 온통 꾸며져 이라는 기념비적인 방송 자체를 엉망으로 흩뜨려 놨기 때문이다. 자축이든, 앞으로 희망찬 각오를 들어보는 특집이었어도 좋았을 방송을 현재 조금이라도 자성을 해야 할 아나운서를 출연시킨 것 자체가 별로 좋게 받아들이지 않는 이..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1. 7. 1. 06:10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위한 출발 축포가 인천 서구 연희동 하늘을 갈랐다. 이번 기공식은 아시안게임을 치룰 주경기장을 짓는 건설공사이며 그 시작은 그만큼 뜻깊은 순간이었다. 쉽지만은 않은 아시안게임 유치와 시작을 한 이 시점에서조차도 아시안게임을 치룰 경기장을 지을 예산이 부족한 인천은 그래서 더욱 힘겨웠지만 뿌듯한 느낌이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이 행사에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인천 송영길 시장, 그리고 지역의 기관 단체장들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뿐만 아니라 주민 1,000여 명과 국회의원과 시의원들로 구성이 된 방문객들은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에서 축하와 함께 한 마음으로 하려는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또한 참여를 하지 못한 김황식 국무총리와 알사바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의장이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