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4. 2. 07:01
한 여자 배우가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말았다. 이 여배우는 '배우 P양'과 '나탈리' 등으로 불리어지며 '술.접.대 파문'이라는 자극적인 기사들로 엄청난 폭력을 당하고 말았다. 미디어의 폭력은 그 수위를 넘어 그녀를 나락으로 빠트리려는 노력을 해 오는 모습을 보여 적잖은 충격을 그녀와 대중들에게 안긴 것이었다. 3월 31일 KBS 1TV 뉴스9으로 방송이 된 뉴스에서 공연기획사 대표 옥모 씨가 전직 국무총리의 아들이자 서울대 교수인 A씨를 사기와 협박 혐의로 고소를 했다는 소식으로 부터 그녀의 이름은 'P양'이 누구냐는 궁금증으로 여러 포털들의 실시간 검색에 올라오고 있었다. 이 뉴스에서 옥 씨는 소장에서 A씨는 2010년 인도국제영화제를 한국에 유치해 주며 100억 원의 예산을 주겠다고 하며, 옥 씨를..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4. 1. 07:03
당분간 멋진 프로그램이 나올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은 예능의 역사와 가요계 역사를 다시 쓰는 하나의 멋진 가이드라인이 되며 우리에게 다가왔다. MBC에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든 것에는 이미 한 박자 앞선 앞날을 내다보는 진취적인 아이디어 프로그램들이 있어왔기에 가능했으리라 본다. 그런 프로그램에는 와 이 있어왔다. 뭔가 좋은 것이 나오기 전에 환영이 보이듯, ‘나는 가수다’가 나오기 전에 보였던 이런 좋은 프로그램의 기획은 드디어 대부분의 시청자를 감동시킬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그만큼 큰 관심도는 프로그램의 중심을 무너트리는 일로 발전이 되기도 한다. 사랑하는 만큼 관심을 보인 대중의 관심은, 보이기 위한 탁상행정의 잿밥으로 공양이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