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4. 23. 07:19
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 그들은 신화를 써 가고 있는 듯하다. 바로 '김태원과 외인구단'이 그 주인공이다. '백청강', '손진영', '이태권'. 이 세 명의 주인공들은 연이은 선전으로 매 회 기적의 주인공이 되어 가고 있다. 정확히 평가하자면 두 명은 안정적으로 순위를 치고 올라가고 있고, 한 명은 외줄타기를 하는 듯 한 스릴을 맛보며 올라가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꾸준히 '손진영'에 대해서 좋은 점수를 주지 않음에도, 시청자들의 동요는 '손진영'에게 기울어져 있어서 탈락을 할 것 같은 기분에도 여전히 그는 살아서 자신을 키워준 김태원을 향한 효도의 인사를 하고 있기도 하다. 왜 그렇다면 그들을 '미친존재감'이라는 표현으로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을까? 그것은 김태원의 초이스 능력과 맞물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