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4. 28. 07:05
YG패밀리와 KBS뮤직뱅크 간의 끝없는 싸움이 이어지고 있어 바라보는 입장들이 괴롭기만 하다. 한쪽은 다른 가수랑 같은 대우로 출연을 하게 해 달라 요구를 하고 있고, 한쪽은 다른 가수들과 같은 수준으로 해 주는데 안 나온다고 우기며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뿌리깊은 감정의 골을 보인 양측은 서로를 밀어내며 출연을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양상을 보여줘,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대중들의 눈과 귀의 즐길거리를 빼앗아 갔다. 거대한 방송사와 어찌 보면 한 없이 작은 가수들의 소속사 간의 싸움은, 사실 싸움을 하기도 전에 패배를 하는 쪽은 기획사 측이라는 것은 오래된 풍습으로도 그 싸움의 향방을 알 수가 있었다. 시간은 흐르고, 시대는 바뀌어 이런 안 좋은 시스템은 차츰 변해가는 듯 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