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4. 20. 06:50
MC몽은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채 대중의 용서만을 바라고 있는 형세이다. 어떻게든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야 자신이 진실된 것이라고 믿는 그는, 그 하나의 믿음만으로 끝까지 자신에게 스스로 최면을 거는 모습이기도 하다. 서울지법의 1차 유죄판결을 받은 그는 단 하나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다시 항소를 하는 모습은 그래서 더욱 용서하기가 힘들게 되었다. 그가 받은 유죄판결은 가만히 있어도 남을 장사였다. 왜? 그만큼 죄에 대한 벌 치고는 솜방망이 수준의 판결이었으니까 말이다. 그는 군입대를 수년간 미뤄 결국에는 면제 처분을 받고, 그 과정에서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를 할 수 없는 치아를 발치하는 듣도 보도 못 한 일을 저지르며 많은 사람을 경악하게 했다. 아무것도 안 했다고만 하는 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