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4. 4. 07:07
신정환을 향한 일부 대중의 폭력성이 선을 넘어 가는 것 같다. 대부분 연예인들이 어떠한 잘못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르는 필수불가결 요소 중에 악플은 기본이라는 듯 그의 기사 하나에 달린 댓글은 보기가 민망할 정도로 얼굴이 화끈거림을 느끼게 한다. 과연 이것이 지금의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댓글 문화인지를 말이다. 연예인은 어떠한 잘못을 하면 단지 한 사람의 공격을 받지 않고, 일부 대중에서 점점 더 커지는 세력의 대중들의 힘으로 질타를 받기 십상인데 바로 신정환이 그런 분류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런 질타를 받는 동기를 제공한 것과, 죄의 여부와 질에 따라서는 비난을 당하지 않고, 오히려 단지 '했느냐, 안 했느냐' 이 하나로 모든 욕을 먹는 것을 우리는 자주 볼 수 있게 된다. ..
[여행] 국내여행 바람나그네 2011. 4. 4. 06:10
앗! 시작하자마자 웬 원시인? 네.. 이것은 실물같은 모형 원시인입니다. 바로 연천군 전곡리에 위치한 '선사박물관'에 있는 것인데요. 인류의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연대기처럼 나열되어 있는 컷을 잡아온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왜? 이런 사진을 올렸을까요? 뭐 조금은 눈치 채시겠지만.. 네 맞습니다. 제가 잠시 근처 짧은 소풍같은 여행을 갔다 왔기에 이런 소개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가까우면서도 먼 곳이 바로 이웃 동네라고들 하는데요. 같은 경기도이지만 손에 닿을 듯 먼 곳인 '연천' 이었는데요. 그곳에서 오는 5월 개최될 19회 '구석기 축제' 소식을 접하고 미리 한 번 다녀오는 수고를 제가 해 봤습니다. 그런데 갈 때와는 달리, 오는 발걸음에는 뭔가 뿌듯함이 몰려옴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