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4. 25. 07:00
런닝맨의 신 성장 동력 '이광수'의 힘이 무한질주를 시작하고 있다. '이광수'는 뜻밖의 재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은 천재적으로 보이는 '모함' 애드리브였다. 얻어걸린 애드리브 치고는 꽤나 쓸 만한 애드립인 '모함'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보통 '모함'이라 함은, 사람들에게 매우 부정적인 인식을 주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비해, '이광수'가 전해주는 모함은.. 그것이 뻔히 장난성 가득한 모함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이 모함이 하나도 기분이 나쁘지 않고, 재밌다는 것에서 그것이 장난이라는 것을 바로 느끼게 해 준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욕지효'이기도 하다. 캐릭터가 없어 고심을 해야 했던 은 매우 힘든 상태의 출발점을 보였고, 그 출발점에서 무엇을 어떻게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