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 9. 07:10
무한도전이 대망의 2011년 한 해를 기운차게 내 딛고 있다. 2011년 은 장기 프로젝트 보다는 단기 프로젝트를 위한 행보를 하겠다는 결심을 했고, 앞으로 그렇게 거의 대부분의 방송이 만들어질 것은 이제 공식적인 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에서는 일단 급조를 한 듯한 이번 내용은 시청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지만, 이 조차도 급하기는 해도 그들의 아이디어가 진하게 배인 웃음과 재치가 있었음을 느낀 것은 애써 부인하고 싶지 않다. 2011 단기프로젝트에 대한 고민은 사실 내용의 충실도 보다는 시청자와 언론들의 말 많은 요구에 맞춰 보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이기에 무한도전 애청자로서 그들을 믿어 볼 수밖에 없다. 그러한 가운데 시작된 2011 에서는 '정 총무가 쏜다'라는 기획을 급작스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