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8. 31. 07:01
이제 소통하는 1박2일이 되려고 하는 것일까?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질책과 칭찬을 같이 들은 1박2일이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 변화는 제대로 된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아 여전히 답답한 마음을 가지게 한다. 시청자들 중 점점 기존의 1박2일의 안 좋은 모습들로 발전해 가는 모습에 식상함을 느끼고, 또한 너무 작위적인 장면들의 설정에 불편함을 이야기 하고 있는 시기가 되었다. 안 보이긴 했다고 하지만 이미 1박2일은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기가 아주 애매한 프로그램이었다. 그런데 그런 범주를 벗어나지 못했던 것은 바로 사고의 고착이 문제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을 크게 바꿔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이번 1박2일에 언뜻 비췄다. 기존에 먹고 놀자판, 똑같은 복불복, 무리한 협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