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6. 25. 06:54
권상우가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 같은 사고를 쳐났다. 이 빼도 박도 못하는 사건은 '뺑소니 사건'인데, 사고 대처 방식이 공인으로서나 한 아버지의 입장으로서도 이해를 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실망이 가득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MBC의 단독 보도였기에 그 어느 언론에도 보이지 않았기에 그 순간의 놀라움은 대단했다. 그래서 특종보도, 단독보도를 하는구나! 하고 여길 정도로 놀라게 하는 뉴스였다. 9시 뉴스에 탤런트가 진출했다는 것은 여간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영화나 작품으로 대단한 쾌거를 거두고 9시 뉴스에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은 사건사고로 연예인들이 뉴스를 드나드는 것은 안타깝고도 어느 때에는 사건의 성격에 따라서 너무도 화가 나는 일이 생기기 마련..
[토크] 뮤직, 공연 바람나그네 2010. 6. 25. 06:28
요아리라는 가수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나 또한 '요아리'라는 가수를 들어본 기억이 없을 정도다. 다만 근래 들어서 기사와 입소문으로 '요아리'라는 가수가 있는데 노래를 잘 한데... 정도였다. 우연찮게 그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찾아보게 된 작은 공연장에서 또 한 명의 싹이 푸른 가수를 보게 된 것은 어쩌면 행운일 것 같은 느낌이 가슴에 진동을 했다. 처음에는 웬 기사들이 이렇게 많은가? 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 왜 그렇게 이슈가 되는지도 직접 보지 않았기에 반신반의 했었고, 기사로 호들갑 떠는 것에 그렇게 썩 기분 좋을 것도 없었기에 약간은 냉정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라온 음악을 듣고는 그런 생각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 그러다 기회가 생겨서 찾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