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6. 5. 08:37
방송에서 일반인이 프로보다도 프로 같으면 어떨까? 이번 청춘불패는 여지없이 이런 의문에 대한 불편함을 던져준 방송으로 남을 듯하다. 프로도 적당히 웃기는 방송에서, 일반인이 나와서 너무도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방송을 완벽히 소화해 내는 모습은 깜짝 놀라는 경험을 해 주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청춘불패가 오랜 기간 동안 시청자들이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획을 하면서 대략 세 개의 팀이 청춘불패에 참여해서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런데 청춘불패에 참가한 체험단은 아마추어의 모습이 아닌 프로의 모습 자체였기에 방송을 보면서 왠지 모를 씁쓸함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것. 아무리 방송이 일반인들에게 많이 찾아가고,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도 일반인이 프로들의 모습을 한다는 것 자체가 시청자로..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0. 6. 5. 06:45
블로거들이 잘 사는 세상, 블로거들의 가치가 증명 받는 세상을 위한 각종 행사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라고 있는 바람나그네 입니다. 이번에 제가 끊임없이 출입을 하고 있는 이웃블로거이신 '맛짱'님의 요리대회 소식에 할 일 접어두고 달려갔다 왔습니다. 음 LG 광파오븐 출시 이벤트 같은 요리대회였는데요. 바로 기업과 블로거들이 가까워질 수 있는 멋진 일이라고 생각하는 행사이기도한 것 같았습니다. 무엇을 바라고 이런 곳을 찾아다니거나 하지는 않기에 더더욱 좋았던 것 같았구요. 말 그대로 다음뷰에서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소중한 이웃블로거가 국가대표 요리사를 뽑는 곳에 참가한다니 그 얼마나 좋은지 발걸음이 가벼워지더군요. 그러고 보면 다음뷰가 만남의 장소를 만들어 준 것인가요? 왠지 고마운데요. ㅋ 한강 수상공원..
[토크] 뮤직, 공연 바람나그네 2010. 6. 5. 06:19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보고 왔습니다. 스타들이 나와서 더 유명해지고 있는 뮤지컬이기도 한데요. 이곳에는 여러 명의 스타들이 돌아가면서 나오고 있고요. 그 유명한 스타들만 해도 홍록기, 이지훈, 온유, 트랙스 제이가 함께해서 인기를 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는 이미 2008년 이슈가 된 창작뮤지컬이기도 합니다. 누가 이 뮤지컬 작품을 위해 참가를 했느냐만 봐도 작품성과 완성도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제작에는 난타로 유명해진 송승환이 프로듀서, 연출에는 장유정이 맡았네요. 음악에는 장소영 작곡가, 오재익 안무가 등 화려한 작품을 위한 멤버들이 참여를 했답니다. 2008년 '형제는 용감했다'에는 정준하, 이석준, 김동욱, 정동화, 이주원, 추정화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참여를 해서 엄청난 반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