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뮤직, 공연 바람나그네 2010. 6. 21. 08:04
뭔가 특별한 음악공연을 찾던 중 바람나그네가 LIG 아트홀에서 열리는 공연을 알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너무 같은 패턴으로 살아가는 것이 흥미롭지 못하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저와는 밀접해 보이는 문화연예 공연들에 부쩍 관심을 늘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TV, 영화, 뮤지컬, 공연 무대를 아주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닥치는 대로 기회만 있으면 열심히 보고 있기도 하지요. 최근에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와 형제는 용감했다를 보기도 했지요. 그리고 영화는 수시로 보기에 왠지 포스팅 하는 것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제가 공연들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안타까웠던 것은 정보가 많지 않아서 못 본 공연들이 많다는 것도 많이 스스로에게 안타까웠는데, 찾아보니 특이한 공연이 하나 준비되어 있는 것 같아서 정보 하나 드리려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6. 21. 06:34
어느 누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이 쉬울까?! 특히나 누가 자신의 잘못을 뼈아프게 지적을 하지 않는데도, 나서서 자신이 잘못한 것들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는 용감함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하지만 이효리는 달랐다. 연예계 생활이 한두 해도 아닌 그녀에게 있어서 이번 표절논란이 일어난 것은 그녀에게도 큰 아픔이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이번 앨범은 이효리에게 있어서 새로운 도약의 의미였다.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 하는 앨범으로서도 이효리에게 있어서 너무도 특별한 앨범이었을 것이다. 이효리는 이번 앨범을 위해서 그간 엄청나게 친했던 선배 가수인 윤종신의 곡들도 받지 않고, 그녀에게 있어서는 신예나 다름없는 바누스바큠(본명 이재영) 이라는 작곡가의 곡들을 대부분 받으며 힘찬 도약을 원했다. 기존의 음악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