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맛집 & 일상 바람나그네 2010. 3. 15. 16:45
지난 11일 영화 제작보고회를 보러 아침부터 서둘러 길을 나섰더랩니다. 너무 빨리 움직여서 그랬을까요? 뭐 당연히 배가 슬슬 고파오더라고요. 엄정화와 류승룡을 카메라에 열심히 담아서 보고회장을 나왔습니다. 때마침 보고회장을 찾은 주위의 아는 분들이 같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만난 울 인연들이 반가워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다가 가까운 곳으로 룰루랄라 나간 곳이 종로3가에 위치한 맛집이었습니다. 너무 빨리 보고회가 끝나서 여차하면 영화라도 때릴 요량으로 간 곳에서 우선 끼니라도 해결하고자 이 맛집을 찾았드랬죠. 생각보다 갑자기 일행이 늘어나 버려 살짝 걱정도 ㅋ 뭔 걱정일까요? 그런데 우연히 찾은 이 맛집에서 생각도 못한 춘천의 맛을 느낀 것 아니겠습니까! 춘천의 맛은 여러분은 어떤 맛을 상상하나요? 각..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3. 15. 06:52
KBS 주말 예능인 이 연 2주간 큰 재미를 주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된 이유 중에 하나는 미리 계획이 된 남극 촬영이 칠레 지진으로 인해 당분간 무산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당초 서울을 출발해 프랑스 파리와 남미 칠레를 거쳐 남극 세종 기지로 향하려 했으나 생각지 못한 칠레 지진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가 되었다. 그러나 언제든지 갈 수 있다는 1박 2일은 그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미 시청자들이나 1박을 걱정하는 팬들이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 방송사에서 제작비를 그렇게 마구 쓰면 되겠냐며 항의를 하기도 했다. 거기에 대한 제작진의 답변은 좀 더 재미있는 아이템과 재미를 줄 수 있는 내용, 그리고 약속을 위해서 그 뜻을 굽히지 않는다고 말한다. 지진으로 인해서 1박은 예정된 남극을 ..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0. 3. 15. 06:21
영화 제작보고회에 다녀왔습니다. 이 영화는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며 4월 개봉을 목표로 작품을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뭐 마무리 단계로 봐야겠네요. 이정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에는 실력파 배우 엄정화, 류승룡, 조진웅이 나와서 그 재미를 더 해 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작보고회로 본 일부 영상만으로도 그 기대감은 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부분 한국에서 만들어진 미스터리 영화 치고 제가 그렇게 기대한 영화는 많지 않지만 왠지 이 영화 가 어느 정도 만족을 시켜주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 영화 의 줄거리를 잠깐 보고 가면, '반드시 재기해야 해!' 10여 년간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군림해온 백희수, 발표한 신작 소설이 한 공모전의 심사위원 당시 심사를 맡았던 작품을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