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2. 15. 07:05
예비스타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이 오히려 현 세상을 단절 시키는 방법을 추천한다는 것만큼 모순인 것도 없다. 그러나 2012년 현재 예비스타들에게 가장 강력하게 추천하는 스타가 되기 위한 과정 중에 하나가 세상과의 단절이라고 하니 좀 어이없는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다. ‘투개월’의 도대윤에게 있어서 현재 시간은 시련의 시간이다. 스타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는 그에게 있어서 아직 마음을 다잡기도 전에 몰아오는 광풍은 너무나 큰 시련처럼 느껴질 것이다. 꿈은 있었으나 그리 미치도록 절박하지 않은 가수에 대한 꿈이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지고, 그는 겪지 않아도 될 사건들에 맞닥뜨리게 된다. ‘도대윤’은 자신에게 계속해서 욕과 비난을 하는 트위터리안을 향해 ‘반말까지 말고요’라는 말을 했고, 이어 사..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2. 15. 06:20
자고로 2, 3월 이면 로맨의 계절이 된다. 이 계절이 되기 전 적어도 애인 한 명쯤 만들어 놓지 않으면, 철저히 외로움을 곱씹어야 하는 날이 무려 이틀이나 되며.. 이 이틀이 되기 전과 후 약 2주일은 까닭 모를 외로움에 처하는 것은 문화 자체의 상업성을 배제하더라도 외로움이 커지게 마련이다. 날이 추우면 추울수록 붙어 다니는 그 거머리 같은 사랑들의 ‘2인의 1인화’는 솔로들이 걷는 공간을 줄여줘 나름 행복감을 주긴 하지만, 그 찰싹 붙은 몸뚱아리들을 보면 왠지 질투감에 사로잡히는 것도 배제하지 못하는 이 시기의 마음일 것이다. 아무리 쿨해도 그렇지! 어떻게 그런 장면들을 보고 그냥 지나치랴! 하지만 방법은 하나 있다. 오로지 자신의 갈길만을 바라보고 경주마의 시선가리개를 한 듯 달리고 달리면 신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