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1. 11. 07:24
가만히 우승하면 그것은 우승이 아닐까? 실력이 있어서, 너무도 띄어나서 우승하면 싱거운 우승이라고 함부로 속단해도 되는 것일까? 그들의 우승 실력이 너무 차이가 나서, 단지 그래서 가치없는 우승이라고 몰아가는 것은 상황을 어이 없게 만드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언론들의 이상한 몰아가기는 마치 이변이 꼭 있어야만 재밌는 로 만들어 가려 하고 있다. 이미 충분히 나름 이변이 속출하고 있었음에도 우승자가 홀로 너무 강력하다고 우승까지도 이변이 있기만을 바라는 듯 가치를 하락시키려는 의도가 눈에 비치고 있다. 심지어 '허무'하다고 까지 말을 하며 그들의 우승 영광의 전망을 희석시켜놓는 발언도 서슴지 않고 있다. 현재 '슈스케3'는 결승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 바로 이 글이 발행이 되는 시점이 그들이 우승을 겨..
[여행] 인천여행지 100선 바람나그네 2011. 11. 11. 06:20
인천 남동구와 경기도 시흥시 사이에 있는 소래포구에 어느새 11회나 진행이 된 축제가 있다. 행정구역상은 인천이지만, 다리 하나 너머로 시흥시와 붙어 있어 인천시민들 뿐만 아니라 시흥시민들도 자주 드나드는 소래포구에서는 매 해 '소래포구축제'가 열린다. 특히나 이번 축제의 규모는 이전 축제와는 분명 다른 크기의 성대한 축제로의 변모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사용했던 '소래로 바다로 포구로'라는 슬로건 대신 이번에는 '소래야 놀자'로 변경하여 더욱 큰 문화축제로 치룬 것은 이 축제가 앞으로 얼마나 더 커질지 짐작이 대는 대목이기도 하다. 지역의 작은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 중에 하나로 커 나간다는 것은 지역 활성화에 있어서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일이니 반길 수밖에 없을 듯하다. 단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