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 소래포구축제 점점 커지네
- [여행] 인천여행지 100선
- 2011. 11. 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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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와 경기도 시흥시 사이에 있는 소래포구에 어느새 11회나 진행이 된 축제가 있다. 행정구역상은 인천이지만, 다리 하나 너머로 시흥시와 붙어 있어 인천시민들 뿐만 아니라 시흥시민들도 자주 드나드는 소래포구에서는 매 해 '소래포구축제'가 열린다.
특히나 이번 축제의 규모는 이전 축제와는 분명 다른 크기의 성대한 축제로의 변모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사용했던 '소래로 바다로 포구로'라는 슬로건 대신 이번에는 '소래야 놀자'로 변경하여 더욱 큰 문화축제로 치룬 것은 이 축제가 앞으로 얼마나 더 커질지 짐작이 대는 대목이기도 하다. 지역의 작은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 중에 하나로 커 나간다는 것은 지역 활성화에 있어서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일이니 반길 수밖에 없을 듯하다.
단지 지역 축제를 키운다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문화형 축제로 키우는 것이니 더욱 반갑기 그지없다. 먹고 즐기기만 하는 지역 축제의 한계를 넘어보려는 시도이기에 그 뜻은 더 좋게 다가오는 게 아닐까 한다. 그래서일까? 이번 '소래포구축제'에는 무려 100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관광객들이 몰렸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소래포구축제'는 11회를 맞이하여 10월 13일 부터 16일 까지 진행된 축제였다. 소래는 예전부터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관광명소이기도 했다. 천연포구의 아름다움이 남아 있는 곳이었고, 가장 도시와 가까운 포구였으니.. 관광객들의 방문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상이었다.
게다가 소래포구라고 하면 바로 잡아온 싱싱한 어류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곳이니.. 이곳은 1년 365일 붐비지 않는 날이 거의 없는 포구이기도 하다. 서해의 석양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며, 앞으로 뚫릴 수인선 역 중에 하나인 '소래역'이 생기니 이곳은 더욱 많은 이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될 것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각종 어류와 새우, 꽃게, 젓갈 등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이곳의 인기는 단연 최고일 정도로 활성화가 되어 있고, 연간 찾는 이들도 5백 만 명이 넘을 정도이니 이곳의 가치를 알기란 매우 쉬운 것이 현실이다. 이제 2012년이면 수인선도 부분적으로 운행을 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곳도 사람들의 방문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소래포구뿐만 아니라 소래는 습지생태공원이 일품이다. 연관해서 관광 여행을 한다면 더 없이 좋은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움직이는 김에 소래습지생태공원도 사진을 찍어왔으니 다음 글로 소개를 해 보기로 하려고 한다.
먼저 움직였던 곳은 소래습지생태공원이었다. 글의 순서가 좀 바뀌었지만 '소래포구축제' 다녀온 것을 쓰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들어 이렇게 축제 글을 먼저 쓰게 된다. 습지생태공원을 다녀오는 길에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퍼레이드 소리가 들려와서 부지런히 길을 따라 와 멋진 장면을 담을 수 있었다.
총 4일 간의 축제를 알리는 퍼레이드는 소래를 알리는 멋이 그대로 보여졌다. 갑자기 커진 탓에 교통 통제가 부분적으로 매끄럽게 되지는 않았지만, 노력은 눈에 보였다.
취타대의 등장은 매우 화려해 보였다. '소래포구축제'의 시작은 <서해안 대동풍어제>를 시작으로 열렸다. 개막축하퍼레이드가 30분간 진행이 되었을 무렵, 소래포구축제장을 찾은 이들의 분위기는 한껏 들떠 있어 보였다.
'소래포구축제'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마련이 되어 있어 이곳을 찾은 이들을 만족 시켜줬다. '창작마당극', '소래 오케스트라 음악회', '풍물단 공연', '북한예술단 공연', '7080콘서트', '개막축하공연 <위드유>', '불꽃쇼'가 진행이 되어 사람들 저마다의 가슴에 추억을 남겨줬다.
인천 축제들의 특징은 주민들의 참여가 유난히 돋보인다는데 그 장점을 들 수 있다. 보통 지역 축제를 보면 주최를 하는 사람들만 즐기고 마는데, 인천은 주민들의 참여가 활성화가 되어 좀 더 성대하게 보이는 현상을 보인다.
역시나 찾은 날 퍼레이드에도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있어 보기좋은 광경으로 남게 된다. 남동구 구월2동 주민들이 참여한 축제의 모습은 활기찬 분위기로 업그레이드되었다.
퍼레이드를 하는 캐릭터들도 재미를 준다. 오징어도 보이고, 문어도 보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재미를 가져다준다. 딱 캐릭터만 보아도 소래포구를 연상케 하는 모습들이어 재미를 준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서해안대동풍어제'는, 지역 수호신인 당신을 모셔놓고 마을의 평안과 생업의 번창을 기원하는 굿이었다. 안녕을 바라는 판이지만, 이를 축제 속에 집어넣어 보다 많은 이들의 마음이 담긴 문화 한마당으로 만든 것은 특이함이었다.
흥이 난 주민들의 즐기는 모습은 이곳을 찾은 이들을 더욱 신명나게 해 주었다. 꽹과리 소리가 경쾌하였고, 태평소 소리는 가슴 속 깊은 곳에 메아리를 줬으며, 나각 소리는 머릿속에 깊은 추억을 남겨주었다. 장구는 절로 몸을 움직이는 악기 소리를 내며 사람들의 흥을 돋웠다.
단지 공연 위주의 축제가 소래포구축제의 맛은 아니다. 소래포구는 말 그대로 포구의 장점을 가진 먹거리가 무척이나 많았다. 가을 전어 굽는 냄새가 거리를 채웠고, 대하들은 옷을 입고 노릇하게 구워져 입맛을 사로잡았다.
그뿐만 이겠는가! 포구 안쪽 배가 닿는 곳에는 막 잡아 올린 싱싱한 횟거리들을 먹을 수 있는 간이 자리들이 많이 마련되어 소주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를 준다. 회 한 입에 소주 한 잔의 여유. 그리고 이어지는 얼큰한 매운탕 한 숟가락 하면 세상 모든 근심이 사라짐을 느끼게 된다.
먹거리로 여유를 즐겼다면 자신을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한 시장보는 즐거움도 이곳은 가득했다. 생선 냄새가 싱그러운 향을 내는 곳이 이곳이니 많은 이들의 주머니들을 벌려주는 역할을 하고는 한다. 소래포구는 젓갈들도 유명하며, 마른 안주거리들도 많았다. 그 신선한 매력은 많은 이들의 주머니를 탐했다.
예전에 소래를 오지 않았던 것도 아니었다. 다만 너무 오랜만이었을까? 건물들도 많이 생기고, 아파트도 많이 생겨난 소래는 그 옛날 어둠의 포구 도시가 아니기도 했다.
축제가 커지면서 빠지면 안 될 아티스트들의 발품은 이어져, 관광객들의 모습들을 연신 그려내는데 좋은 모습들로 남게된다. 축제의 공식 그림쟁이들의 실력은 빛을 발한다.
'2011인분의 어죽 시식회'도 인기를 끈 모습이었다. 지나는 관광객들에게 소래의 맛을 전해주는 이 행사가 인기가 있었던 것은 당연한 것이었을 것이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자 김치가 동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축제장 중에 소래놀이터에는 이밖에도 '소래꽃게낚시'와 '꽃게랜드', '꽃게다방 새우카페', 박스아트전시', '수산물경매' 행사도 이어져 풍성한 축제의 모습을 남겼다. 먹거리 광장 내 뮤직포차에서는 전국의 예술인 경연이 펼쳐졌으며, DJ쇼, 라이브 콘서트가 작게나마 이루어졌다.
한참 리허설을 하는 '호란'을 목격하기도 한다. 현재 '호란'은 '이바디'라는 팀으로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 급하게 연락해 인터뷰를 해 보려 했지만, 정신없을 것 같아서 이내 포기하고 만다. 기회가 되면 다른 곳에서 한 번 만남을 가지려고 생각은 가져본다.
밤이 된 소래포구에는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개막축하공연에는 가수 호란의 팀인 '이바디'와 '박상민', '인피니트' 등 여러 가수들이 공연을 가져 큰 호응을 얻는다.
'인천소래포구축제'는 앞으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볼 것과 먹을 것, 즐길 것들이 풍성한 축제의 장에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은 당연한 것일 테니, 다음 년에도 기대가 된다. 이 밖의 행사 또한 풍성하게 많아, 다 구경을 하지 못하는 일도 벌어졌다. 그만큼 볼 것 많고, 즐길 것 많은 '소래포구축제'로 기억에 남는다.
특히나 이번 축제의 규모는 이전 축제와는 분명 다른 크기의 성대한 축제로의 변모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사용했던 '소래로 바다로 포구로'라는 슬로건 대신 이번에는 '소래야 놀자'로 변경하여 더욱 큰 문화축제로 치룬 것은 이 축제가 앞으로 얼마나 더 커질지 짐작이 대는 대목이기도 하다. 지역의 작은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 중에 하나로 커 나간다는 것은 지역 활성화에 있어서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일이니 반길 수밖에 없을 듯하다.
단지 지역 축제를 키운다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문화형 축제로 키우는 것이니 더욱 반갑기 그지없다. 먹고 즐기기만 하는 지역 축제의 한계를 넘어보려는 시도이기에 그 뜻은 더 좋게 다가오는 게 아닐까 한다. 그래서일까? 이번 '소래포구축제'에는 무려 100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관광객들이 몰렸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소래포구축제'는 11회를 맞이하여 10월 13일 부터 16일 까지 진행된 축제였다. 소래는 예전부터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관광명소이기도 했다. 천연포구의 아름다움이 남아 있는 곳이었고, 가장 도시와 가까운 포구였으니.. 관광객들의 방문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상이었다.
게다가 소래포구라고 하면 바로 잡아온 싱싱한 어류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곳이니.. 이곳은 1년 365일 붐비지 않는 날이 거의 없는 포구이기도 하다. 서해의 석양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며, 앞으로 뚫릴 수인선 역 중에 하나인 '소래역'이 생기니 이곳은 더욱 많은 이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될 것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각종 어류와 새우, 꽃게, 젓갈 등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이곳의 인기는 단연 최고일 정도로 활성화가 되어 있고, 연간 찾는 이들도 5백 만 명이 넘을 정도이니 이곳의 가치를 알기란 매우 쉬운 것이 현실이다. 이제 2012년이면 수인선도 부분적으로 운행을 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곳도 사람들의 방문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소래포구뿐만 아니라 소래는 습지생태공원이 일품이다. 연관해서 관광 여행을 한다면 더 없이 좋은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움직이는 김에 소래습지생태공원도 사진을 찍어왔으니 다음 글로 소개를 해 보기로 하려고 한다.
먼저 움직였던 곳은 소래습지생태공원이었다. 글의 순서가 좀 바뀌었지만 '소래포구축제' 다녀온 것을 쓰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들어 이렇게 축제 글을 먼저 쓰게 된다. 습지생태공원을 다녀오는 길에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퍼레이드 소리가 들려와서 부지런히 길을 따라 와 멋진 장면을 담을 수 있었다.
총 4일 간의 축제를 알리는 퍼레이드는 소래를 알리는 멋이 그대로 보여졌다. 갑자기 커진 탓에 교통 통제가 부분적으로 매끄럽게 되지는 않았지만, 노력은 눈에 보였다.
취타대의 등장은 매우 화려해 보였다. '소래포구축제'의 시작은 <서해안 대동풍어제>를 시작으로 열렸다. 개막축하퍼레이드가 30분간 진행이 되었을 무렵, 소래포구축제장을 찾은 이들의 분위기는 한껏 들떠 있어 보였다.
'소래포구축제'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마련이 되어 있어 이곳을 찾은 이들을 만족 시켜줬다. '창작마당극', '소래 오케스트라 음악회', '풍물단 공연', '북한예술단 공연', '7080콘서트', '개막축하공연 <위드유>', '불꽃쇼'가 진행이 되어 사람들 저마다의 가슴에 추억을 남겨줬다.
인천 축제들의 특징은 주민들의 참여가 유난히 돋보인다는데 그 장점을 들 수 있다. 보통 지역 축제를 보면 주최를 하는 사람들만 즐기고 마는데, 인천은 주민들의 참여가 활성화가 되어 좀 더 성대하게 보이는 현상을 보인다.
역시나 찾은 날 퍼레이드에도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있어 보기좋은 광경으로 남게 된다. 남동구 구월2동 주민들이 참여한 축제의 모습은 활기찬 분위기로 업그레이드되었다.
퍼레이드를 하는 캐릭터들도 재미를 준다. 오징어도 보이고, 문어도 보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재미를 가져다준다. 딱 캐릭터만 보아도 소래포구를 연상케 하는 모습들이어 재미를 준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서해안대동풍어제'는, 지역 수호신인 당신을 모셔놓고 마을의 평안과 생업의 번창을 기원하는 굿이었다. 안녕을 바라는 판이지만, 이를 축제 속에 집어넣어 보다 많은 이들의 마음이 담긴 문화 한마당으로 만든 것은 특이함이었다.
흥이 난 주민들의 즐기는 모습은 이곳을 찾은 이들을 더욱 신명나게 해 주었다. 꽹과리 소리가 경쾌하였고, 태평소 소리는 가슴 속 깊은 곳에 메아리를 줬으며, 나각 소리는 머릿속에 깊은 추억을 남겨주었다. 장구는 절로 몸을 움직이는 악기 소리를 내며 사람들의 흥을 돋웠다.
단지 공연 위주의 축제가 소래포구축제의 맛은 아니다. 소래포구는 말 그대로 포구의 장점을 가진 먹거리가 무척이나 많았다. 가을 전어 굽는 냄새가 거리를 채웠고, 대하들은 옷을 입고 노릇하게 구워져 입맛을 사로잡았다.
그뿐만 이겠는가! 포구 안쪽 배가 닿는 곳에는 막 잡아 올린 싱싱한 횟거리들을 먹을 수 있는 간이 자리들이 많이 마련되어 소주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를 준다. 회 한 입에 소주 한 잔의 여유. 그리고 이어지는 얼큰한 매운탕 한 숟가락 하면 세상 모든 근심이 사라짐을 느끼게 된다.
먹거리로 여유를 즐겼다면 자신을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한 시장보는 즐거움도 이곳은 가득했다. 생선 냄새가 싱그러운 향을 내는 곳이 이곳이니 많은 이들의 주머니들을 벌려주는 역할을 하고는 한다. 소래포구는 젓갈들도 유명하며, 마른 안주거리들도 많았다. 그 신선한 매력은 많은 이들의 주머니를 탐했다.
예전에 소래를 오지 않았던 것도 아니었다. 다만 너무 오랜만이었을까? 건물들도 많이 생기고, 아파트도 많이 생겨난 소래는 그 옛날 어둠의 포구 도시가 아니기도 했다.
축제가 커지면서 빠지면 안 될 아티스트들의 발품은 이어져, 관광객들의 모습들을 연신 그려내는데 좋은 모습들로 남게된다. 축제의 공식 그림쟁이들의 실력은 빛을 발한다.
'2011인분의 어죽 시식회'도 인기를 끈 모습이었다. 지나는 관광객들에게 소래의 맛을 전해주는 이 행사가 인기가 있었던 것은 당연한 것이었을 것이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자 김치가 동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축제장 중에 소래놀이터에는 이밖에도 '소래꽃게낚시'와 '꽃게랜드', '꽃게다방 새우카페', 박스아트전시', '수산물경매' 행사도 이어져 풍성한 축제의 모습을 남겼다. 먹거리 광장 내 뮤직포차에서는 전국의 예술인 경연이 펼쳐졌으며, DJ쇼, 라이브 콘서트가 작게나마 이루어졌다.
<소래포구축제. 꽃게낚시터>
<소래포구축제. 아이들의 놀이터가 된 미니랜드>
<소래포구축제. 소원을 적는 이들의 모습>
<소래포구축제. 아이들이 많은 모습은 그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오기 때문>
한참 리허설을 하는 '호란'을 목격하기도 한다. 현재 '호란'은 '이바디'라는 팀으로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 급하게 연락해 인터뷰를 해 보려 했지만, 정신없을 것 같아서 이내 포기하고 만다. 기회가 되면 다른 곳에서 한 번 만남을 가지려고 생각은 가져본다.
밤이 된 소래포구에는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개막축하공연에는 가수 호란의 팀인 '이바디'와 '박상민', '인피니트' 등 여러 가수들이 공연을 가져 큰 호응을 얻는다.
'인천소래포구축제'는 앞으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볼 것과 먹을 것, 즐길 것들이 풍성한 축제의 장에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은 당연한 것일 테니, 다음 년에도 기대가 된다. 이 밖의 행사 또한 풍성하게 많아, 다 구경을 하지 못하는 일도 벌어졌다. 그만큼 볼 것 많고, 즐길 것 많은 '소래포구축제'로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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