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1. 15. 07:25
너무 진지한 표정의 조규찬의 얼굴이 모처럼만에 활짝 피었다. 평소 그의 얼굴은 무표정에서 살짝 환한 얼굴 정도가 전부인 매 마른 표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얼굴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그의 얼굴을 가지고 안 좋게 이야기를 하는 이들은 없다. 하지만 한 때 안 좋은 일을 겪은 이후, 그의 표정은 조금 더 안 좋아지는 계기가 되었나보다. 조규찬이 에서 보여준 여러 장면들은 조근조근한 모습의 수줍은 색시의 모습, 바로 그 모습이었다. 조규찬과 같이 나온 이들은 전설의 가수들이라고 해도 될 만한 가수들이었고, 그 가수는 '조덕배'와 '강산에'였다. 뭔가 아웃사이더의 느낌을 주지만, 그들의 감성을 좋아하는 대중이나 같은 동료 가수들에게는.. 그들의 등장은 다소 의외이기도 했겠지만.. 또한 동시에 반가움을 전해줬..
[여행] 인천여행지 100선 바람나그네 2011. 11. 15. 06:20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근처 세 개의 섬이 나란히 손을 잡고 있는 곳이 있다. 팔짱을 낀 듯, 또는 어깨동무를 한 듯 나란히 연도교로 이어진 이 섬들은 우애가 깊은 형제들의 모습을 한 섬이다.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에 자리한 '삼목선착장'에서 뱃길로 10분이면 닿는 이곳은 연인들이 찾기에 좋은 섬이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 인정이 넘치는 섬이어서 그런지 이곳은 영화 촬영이 많았던 곳이기도 하다. '시도'에는 드라마 촬영세트장이 있으며, 촬영세트장도 자리해 있다. '신도'에서는 촬영이 있었으며 세트장역시 남아있다. 삼형제의 섬 '신시모도'는 처음에 들었을 때 이런 섬이 있는가? 라는 생각을 던져주게 된다. '신시모도'라니 이것이 도대체 어디 붙어있는 섬인가! 이름도 희한한 뉘앙스이기에 잠시 헛갈리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