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1. 9. 07:20
사심방송의 끝을 보여주는 포맷 방송에 강심장이 강하고 빠르게 등장했다. 이미 이전부터 고질적인 병폐였지만, 이토록 일관되고 진지하게 개인적인 방송을 하는 것을 본 것은 예능 역사이래 처음인 듯싶을 정도로 그 정도가 심각한 수준의 강심장이 아닐 수 없다. 의 특징이라면 너무 처음서부터 '이승기에 의한', '이승기를 위한', '이승기의 쇼'라고 해도 될 정도로 일관되게 그를 띄워줬다. 강호동이 뒷방 늙은이 취급 받을 정도로 그를 띄워주다 보니 어느새 주인이 바뀌어도 그 패턴은 항상 그 자리를 맴돌고 있다. 그 패턴이라고 함은, 이승기를 띄워주기 위한 장치들이 강심장에 항상 녹아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를 띄워주기 위한 방법은 너무나도 오래 봐왔기에 이제 '척하면 착' 할 정도로 알아차릴 모습들이 존재한다...
[여행] 인천여행지 100선 바람나그네 2011. 11. 9. 06:20
벌써 오래 전 이었던가. 그래봤자 한두 달? 인천의 대표적인 축제 펜타포트음악축제에는 총 5개의 세부 축제가 들어 있었다. 단일 축제로만 운영해도 되었을 법한 규모의 축제가 연일 계속되는 것은 인천 시민뿐만 아니라, 타지의 여행객들에게도 무척이나 새로운 경험을 해 주게 되는 계기였다. 이는 한 도시 속 여러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컨셉으로 단일 지역에만 몰리는 문화현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도시형 축제로 자리 잡으려는 노력이 들어 있다는 것을 쉽사리 느끼게 해 주는 토탈 음악축제라고 해도 될 것 같았다. 단일 축제로 기억되고 있는 에 이제는 다양한 성격의 축제를 하나로 묶어주면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축제 형태는 인천의 자랑거리라 해도 될 것 같다. '펜타포트 음악축제'에는 총 5개의 축제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