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블로그 바람나그네 2011. 11. 7. 15:45
평소에 친한 이웃블로거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만큼 특별함은 없어 보인다. 나 자신에게 특별함이야 못 느끼고 지나가는 것이 태반이라고 하지만, 주변인들에게 뭔가 특별한 일이 생겼다고 하면 반가움이 더 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일 것 같다. 더욱이 블로그스피어에서 같은 입장에서 고생을 하고, 뭔가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을 하려 할 때 도움이 필요한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의 고민이 된다. 뭐 그 자신이야 고민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를 바라보는 이웃의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은 또 한국적인 정서에서 당연시 되는 것이기에 글로서 작은 응원을 해 보게 된다.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블로거가 있었다. 아우크소(auxo)라는 닉을 쓰는 '아우크소의 마이크로트렌드' 블로그를 운영하는 IT블..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1. 7. 07:10
김경호가 압도적인 실력을 보이며 너무나도 당연할 정도의 1위로 9라운드 1차 경연을 화려하게 수 놓았다. 나는 가수다 9라운드 경연 1위는 무려 29%의 득표를 차지한 김경호의 몫이었으며, 청중단의 반응 또한 너무나도 엄청날 정도의 반응이었다. 청중들의 반응만 보아도 그가 1위라는 것을 의심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정도로 그 인기는 대단했다. 동료 가수들뿐만 아니라, 매니저 역할의 개그맨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으며.. 청중단을 넘어 시청자 가가호호 전해진 그의 에너지에 넋을 놓고 말아야 했다. 다만 음악적인 접근이 진지하지 않았다는 자문위원의 말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말이었지만, 그도 개인적인 소감이었기에 모두를 대표하는 말은 아니었을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 음악적인 평을 내 놓는 데야 어떤 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