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6. 7. 07:05
박명수의 개그 무리수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지난 주말 두 개의 프로그램에서 그는 맹활약을 펼치며 프로그램의 질적인 향상보다는, 질적인 하락의 만행을 저질렀다. 그가 출연한 프로그램 두 개는 과 였고, 양 프로그램에서 그는 자신의 출연분량을 스스로 챙기고자 갖은 노력을 했다. 그러나 그런 그의 노력은 정도가 심해 프로그램의 프리미엄을 떨어뜨리는 계기가 된 것 같았다. 박명수. 아무리 예쁘게 봐 주려 해도, 어느 부분에서는 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개그맨이라고 생각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얼굴은 일명 '똥 씹은 표정'이라고 하는 부분으로 시작한 개그맨. 그의 얼굴 표정이 살아났을 때에는 말 그대로 자신이 무엇을 하면 빵빵 터지는 잠깐의 시기에서 부드러움은 살아났다. 그러나 그가 조금이라도 개그 ..
[여행] 인천여행지 100선 바람나그네 2011. 6. 7. 06:10
내가 시장 문화를 몰라도 너무 몰랐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던 곳이 '인천부평문화의거리'를 보고 든 생각이었다. 지금까지 여러 시장의 모습을 봤지만, 이곳 부평역 앞 문화의 거리는 정말 놀라움을 주는 모습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가장 문화의 숨결이 많이 느껴지는 곳이라고나 해야 할까?! 이 거리를 보고서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 이는 아마도 드물 것이다. 단지 '문화의 거리'라고 들었을 뿐, 어떤 정보도 미리 찾아보고 가지를 않았다. 준비성이 없는 것일 수도 있지만, 난 직접 마주 친 첫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것을 즐겨라 하기에 준비란 말은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기에 누가 당장 꾸몄다고 감동을 하지 않고, 겉으로 붕 뜬 느낌에 감동도 받지 않는 것이 나라는 것을 스스로 안다. 그러나 이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