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6. 19. 07:15
정형돈의 대세는 과연 어디까지 갈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참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적어도 에게는 말이다. 멤버 한 명을 이끌고 재미를 만들어 가야 하는 제작진의 입장에서 한 번 띄우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매우 오래 걸린다. 설령 빠른 시간 안에 띄웠다고 해도, 그 수명이 오래 가리라고는 장담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바로 그런 짧은 단명의 멤버를 뽑는다면 박명수가 대표적인 케이스일 것이며, 그 다음이 정준하 정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잠깐이라도 승부수를 걸어 띄워보기 위한 멤버였고, 그들은 어느 정도 일정 부분의 웃음을 책임져 줬으나 이제는 기복을 많이 타는 편이기에 안정적이지 못함을 느끼게 된다. 예외로 할 인물은 '길'을 뽑을 수 있으며 길은 스스로 헤쳐 나가는 방법을 아직은..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1. 6. 19. 06:30
2011년 6월 두 곳의 행사를 다녀왔다. 하나는 요. 또 하나는 이었다. 이 두 군데 행사의 특징은 바로 다문화라는 키워드가 존재한 행사였다는 것이 공통점이었다. 그리고 확대해서 보면 다문화가 하나됨이요. 아시아가 하나라는 메시지가 포함된 행사였다. 이 행사에 참관한 문화관광부 차관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 그 모두가 강조하는 것은 바로 ‘다문화’라는 말의 한계성을 떼어내자는 말이 궁극적인 말이었다. 어차피 이제 전 세계에서 단일민족, 단일문화라는 구분이 사라지는 마당에 굳이 그런 말을 써야 하는 것에 대한 불편한 마음 때문이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이제 대한민국조차도 단일민족이라는 명백한 구분을 지을 수 없는 시대로 가고 있는 시대에서 배타적인 단어인 ‘단일’이라는 구분은 꽤나 안 좋은 기분을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