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 31. 17:02
케이블 TV. OCN에서 방영을 시작해서 벌써 8화까지 이어진 가 드라마 매니아들을 만족하게 하고 있습니다. 일단 19금이기에, 따라서 늦은 시간에 하기에 많은 이들이 보기는 힘든 것도 사실이지만,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그런 조건들은 시청을 하지 못하는 조건들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는 여러 이슈들을 생산해 내며 시청자를 끌어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 '피 튀기는 액션' 과, 왕의 아찔한 애정신, 여성 연기자들의 뒤태 목욕신 등 케이블의 자유로운 특성을 살린 연출로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데요. 그야말로 이 드라마 는 제목으로 표현해 놓았지만, 생것 그대로의 매력이 눈을 끌어 모으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나 이 드라마는 와 을 집필한 '정형수' 씨와, 을 공동집필한 '구동회..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 31. 07:00
유재석에게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한 해를 생각하라고 한다면 그 자신이든, 대중들이든 작년 한 해를 뽑을 것이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자신의 예능 프로그램의 수명이 단축이 되느냐? 마느냐? 하는 말까지 나돌던 기억은 그렇게 오랜 과거의 기억이 아니다. 그에게 가장 힘들었던 한 해가 작년 한 해 벌어졌었다. 사실 유재석에게 있어서 힘들었던 시기는 2010년 뿐만 아니라 2009년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각종 송사들이 물 위에서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물 밑에서 벌어진 것은 그가 남들 몰래 겪은 아픔을 이야기 해 준다. 신동엽과 김용만 등 주변의 아주 절친했던 동료들과 모여서 만든 회사는 어느새 다른 곳과 합병하고 자신은 움직임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린 것은 그 하나만으로도 골 아픈 이야기였음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