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12. 10. 07:09
김성민에게 가장 현실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충고를 해 준 사람이 있다면 단연 김태원을 뽑을 수밖에 없을 듯하다. 부활의 김태원이 자신을 롤모델로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 '락락락'에서 그간 에서 호흡을 맞춰 온 김성민의 안타까운 사연에 한 마디 한 것은 단지 인사치례라기 보다는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충고였기 때문에 공감도 100%의 순수한 애정어린 말로 들려온다. 김태원이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도 한 때 대/마/초를 피웠고, 그 일로 인해서 법의 심판을 받기도 했으며, 그 후 기나긴 아픔의 시간을 보냈었기 때문이다. 이미 오래 전이긴 하지만 김태원은 자신의 아픔보다도 가족에 대한 걱정 등으로.. 그리고 가족 뿐 아니라 음악적인 동지들을 어떻게 해서라도 이끌어 가야 하는 입장에서도..
[여행] 국내여행 바람나그네 2010. 12. 10. 06:21
한지로 유명한 고장이 있다면 안동. 바로 안동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한지의 고장, 예의 고장, 전통이 남아 있는 고장 안동 여행이라는 것 참으로 좋을 수밖에 없는 여행이었는데요. 그곳에는 참으로 좋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그득한 곳이었습니다. 한지로 옷을 해 입을 수 있다? 라는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솔직히 전 처음 들어봤습니다. 그냥 들리는 말대로 한다면 종이로 옷을 만든다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이야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중요한 것은 그 자체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종이를 오려서 옷을 만드는 것처럼 쉬운 일이 어딨을까요?! 그러나 바로 앞에 이야기 한 중요한 점은 이 옷이 물에 젖어도 되고, 심지어 빨아도 된다는 점이 놀라움을 주는 것이겠지요. 아니 종이를 어떻게 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