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12. 22. 07:06
강심장에 정주리가 울었다? 아니다 울지는 않았다. 그러나 우는 것보다 더 아파 보였던 것이 바로 그녀의 모습이었다. 그녀는 비호감 캐릭터 보다는 오히려 호감 캐릭터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개그우먼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녀에게도 인기에서 오는 서러움은 있다는 것을 에서 대놓고 보여주는 방송이 이번 방송은 아니었나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정주리의 아픔 보다는 솔직히 이야기해서 의 이번 기획 코너는 저질 방송이었다고 평가를 해도 모자람이 없는 정도의 충격이었다. 아무런 연관성 없는 스토리를 연결해서 뭔가 강한 임팩트의 고통을 주어 웃기려는 질 낮은 퍼포먼스였다고 평가를 하고 싶을 정도로 극도의 분노로 차오르게 만들었다. 왜? 이런 말을 할까? 정주리는 내용과는 별개의 고통을 얻어야 했다. 일명 강심장의 인기 코..
[리뷰] IT 리뷰/인터넷, 서비스 바람나그네 2010. 12. 22. 02:22
세상은 변하고 기술은 발전이 되어 가고 있는데, 난 지금 어느 위치에서 기술을 받아들이고 있을까? 문득 생각해 보니 요즘 시대에 사람들의 화젯거리에서 조금 물러난 듯 한 나의 모습은 왠지 낯설어 보였다. 한 때는 얼리어답터 소리는 안 들어 봤어도 적어도 문맹, 기계치라는 소리는 절대 듣지 않던 나였다. 그런데 스스로의 위기감일까? 무언가 건드려 보고 싶다는 생각에 스마트TV에 갑자기 꽂혀버리는 현상이 생겼다. 뭐 관심이 왜 갔다고 하냐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TV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TV와 연관이 되어 있는 블로그, TV와 연예인들의 이야기를 하는 블로거로서 스마트 TV에 관심을 갖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그랬다. 난 TV, 문화, 연예 블로거였다. 그런데 나의 생활은 일정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