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7. 30. 06:56
케이블 채널 QTV에서 목요일 저녁 11시에 방송하는 (이하 순정녀)에 출연 중인 '미라'의 막말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었기에 또한 어떠한 막말을 했기에 이러나 해당 방송을 구매하여 보았다. 헉~!! 그런데 심해도 보통 심한 일이 아니었음을 방송을 보고 알았다. 도저히 다 표현하지 못 할 정도의 말들은 과연 이 방송이 15세상 등급을 받은 프로그램이 맞는지까지 의심이 되는 공황상태로 몰고 갔다. 아무리 케이블 채널이 심각하게 혼탁해졌다고 해도 이것은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싼티의 정점을 찍어버린 방송으로 보인 이번 방송은 차라리 안 보는 것이 좋았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어 줬다. 왜 이렇게 별 것 아닌 것 같은 방송으로 그런 반응을 보이느냐? 하겠지만 막상 ..
[토크] 뮤직, 공연 바람나그네 2010. 7. 30. 06:23
대학로 연극계는 힘들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그 희망은 바로 열정의 연극인들이 있어서다. 그리고 그 열정을 뒷바침해 줄 멋진 연극이 있다면 그 무엇이 두려우랴! 아픔 없는 곳에 영광의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은 법. 이런 열정의 연극 세계에 힘을 뒷바침 해 줄 실력 있는 배우들이 한 명씩 눈에 띄는 것은 그저 행복할 따름이다. 매일같이 대학로의 연극 소극장은 활력에 넘쳐흐른다. 그러나 열정의 반도 못 되는 문화인들의 부족 현상은 그만큼 대학로 연극계를 우울하게도 해 준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는 듯 배우와 좋은 작품이 계속해서 대학로에 배치가 된다는 것은 이 시간 그 거리를 다니며 무엇을 볼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운 고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연극계 희망의 작품군으로 자리 잡은 은 어느덧 대학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