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3. 19. 21:04
"이렇게 슬프게 해도 되나요~!" 정말 이렇게 슬프게 해도 되나요? 그 동안 새드엔딩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드라마의 끝이 제대로 새드엔딩으로 끝난 은 그야말로 슬픔의 바다가 되었다. 마지막회 중간지점에 표현이 된 지훈과 세경의 죽음을 보고서 그야말로 시청자들은 너무도 슬프고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게시판에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이 슬픔을 어찌하오리오~! 몰려오는 죽음의 그림자에 중간지점부터 패닉 상태로 몰아오는 김병욱 PD의 연출은, 역시나 예상이 된 시나리오대로 밀어붙였다. 끝까지 제발 죽음만은 그려주지 마세요~! 라는 시청자들의 외침은 게시판에 그대로 나왔다. 지금 MBC 게시판은 그야말로 슬픔의 장이 되고 있다. 그리고 저주 글에서 부터 난리가 아니다. 덕분에 현재 게시판의 상황은 말 그대..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3. 19. 07:29
KBS의 수목드라마 가 22회 까지 방송이 되고, 이제 남은 회는 달랑 2회만 남아 있어서 아쉬움을 주고 있다. 약간의 늘어지는 감이 있다고 생각이 들 때에는 어김없이 명연기와, 명장면들을 넣어서 흥미유발을 하는데 에는 추노가 참 뛰어난 듯하다. 가 재미있는데 에는 바로 멜로와 액션만이 있는 드라마가 아닌, 코미디의 적절한 배분이 있어서 끝까지 재미와 흥미를 놓치지 않는 결과를 주고 있는 듯하다. 이 드라마에는 수없이 많은 가수, 배우, 개그맨 등이 카메오로 등장해서 웃음을 줬다. 이제 이런 카메오의 역할이 늘어나면서 정작 먹고 사는데 퍽퍽함을 느끼는 조연 엑스트라가 생기니 꼭 좋아할 만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또 이런 재미도 뜻밖의 많은 재미를 주니 가끔 써 먹는데 에는 좋을 것 같다. 추노의 법칙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