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3. 8. 06:51
MBC 주말드라마인 가 2회 방송까지 마친 가운데, 1회의 방송이 온통 오글거리는 장면으로 욕을 먹었다. 2회는 어떤 모습일까? 하면서 봤지만 이미 찍혀있는 방송인지라 그 설정은 어딜 가지 못하고 1회의 답답하고 억지스러운 모습을 이어나갔다. 특히나 눈에 거슬리는 배역과 그 연기, 그리고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온통 오글거리는 씬과 씬들 때문에 가슴 속에 손을 넣어서 벅벅~ 긁고 싶은 충동까지 일어나게 만들었다. 배역 중에 가장 미스캐스팅 0순위로는 조금 욕을 먹는다고 생각하고 말하면 송일국이라고 말 하고 싶다. 송일국은 그 전 드라마인 과 에서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았던 배우였다. 그런 송일국이 이 드라마에선 제일 형편없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쉽게 이해를 하기 어려울 것만 같다. 그런데 가..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3. 8. 06:20
MBC 무한도전(무도)이 지난주까지 방송이 된 '죄와 길'특집의 벌칙편.. 속편인 '오마이텐트'특집 '김상덕씨 찾기'편이 방송이 되었다. 이날 특집으로 선정된 벌칙은 평소 유재석이 농담조로 버릇처럼 하던 '알래스카에서 김상덕씨 찾기'등의 이야기에서 나온 벌칙을 수행하는 코너였다. 유재석 팀은 알래스카를 향해 가서 벌칙을 수행했는가 하면, 박명수 팀은 국내 최고 높이의 '번지 점프대'에서 특집을 꾸미는 것이었다. 이름하야 유재석 팀은 '김상덕씨 찾기편'이고, 박명수 팀은 '오마이텐트와 함께 하는 번지점프대편'이었다. 그런데 이 두 편의 벌칙은 너무 극명하게 그 재미가 갈리는 면을 보여주었고, 그것은 바로 1인자와 2인자의 차이를 여실히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미 예전에 이런 차이를 느끼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