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12. 6. 08:06
무한도전(무도)의 뉴욕편은 짧은 기간에 많은 방송 분량을 찍어 온 멋진 기록까지 남겨주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 특집 1편을 방송했다. 무도 멤버들이 패션에디터들이 되어서 뉴욕 속에서 패션스타일 리스트들의 경향을 알아보는 코너이기도 했다. 그런데 뜻밖의 수확을 얻은 듯 한 방송을 보여주었다. 식객편에서는 뉴욕에 한국 음식을 소개하는 코너가 주 포맷이었다면, 이번 편은 뉴욕 속의 한국의 색을 찾는 기획이 되었다. 워낙 이것을 목표로 한 것은 아니겠지만 뉴욕 속에 한국은 결코 작게만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안다는 것을 알려준 방송이 되었다. 처음 식객편에서는 오히려 한국을 철저히 변방의 나라로 여기면서 못 알아주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하며 아쉬워했는데..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12. 5. 06:36
가 대수술을 하며 들고 나오는 코너는 '헌터스', '단비', '우리 아버지' 총 3개 코너로 이루어진 일밤이다. 무엇보다 기대가 되는 것은 총 지휘자가 쌀집아저씨로 유명한 김영희PD의 지휘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런 기대 속에서도 한 가지 시작 전에 문제가 일어난 것은 코너 중에 '헌터스'가 문제가 되었다. 이 코너는 동물 보호 단체와 환경운동연합, 여성민우회, 각종 환경 단체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일이 커졌다. 헌터스란 제목과 생태계의 균형을 맞춘다는 미명하에 저질러질 무차별 포획이나 살육이 있지는 않을까 해서인지 이 단체들은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작진은 무차별 살육이 아니라고 말을 했지만 이 단체들의 역공은 대단하다. 왜 어감만으로 코너와 프로그램을 판단해서 미리 난리를 피우는지 모르겠다. 만..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12. 4. 07:24
신정환은 지난 11월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약 2주간 프로그램 촬영을 하지 못했다. 다행히 2주전 예능 프로그램은 촬영이 되는 시스템이어서 신정환의 공백은 1주로 끝날 수 있었다. 신정환이 사고로 공백이 생기자 절친한 연예인들이 자리를 메꿔 주었지만 그가 없는 자리는 쉽게 메우지 못했다. 상상플러스는 신정환 대신에 송은이가 나와서 자리를 대신해 주었고, 라디오스타는 절친 탁재훈이 자리를 메꿔 줬다. 그들의 스타일대로 잘 해주긴 했지만 역시나 신정환만의 애드립이나 분위기를 이끌어 주는 스타일은 아니었기에 프로그램이 돋보인다던가 하는 효과는 없었다. 없는 자리의 프로그램은 나름대로 잘 지나갔고 그 시청률도 비슷하게 유지하며 그나마 진행이 됐다. 상상플러스의 송은이는 김신영과 호흡을 맞추며 최대한 신정환의 자..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12. 3. 06:19
'미남이시네요'가 끝난 자리에 가 방송 첫 회가 시작되었다. 이 드라마에는 고수와 한예슬이 주연을 맡아서 기대감을 주는데, 송종호와 선우선이 함께하며 더욱 큰 기대를 가지게 한다. 1회 방송은 차강진(고수)과 한지완(한예슬)의 만남과 얽히는 사랑의 인연 관계를 보여준다. 첫 회는 이들이 만나는 장면이면서 이들의 학창 시절이 그려진다. 1회는 단연코 아역의 활약이 빛나는 방송이 되었다. 고수의 아역인 김수현과 한예슬의 아역인 남지현은 이미 1회 방송만으로 많은 시선을 한 몸에 받기 시작했다. 방송이 끝나고 김수현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서인지 각종 검색엔진에 고수아역, 김수현 등 인기 검색어에 합류해 있기 시작했다. 남지현은 이미 선덕여왕에서 덕만의 어린 시절을 연기를 해서 유명해질 대로 유명해 진 상태인데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12. 1. 06:19
무한도전(무도)이 천당과 지옥을 경험한 것이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다. 한 주 전에 별것도 아닌 일로 인해서 논란이 되고 난 이후에 바로 이틀 전에 사과 방송을 하고 여론은 다시 지옥에서 천당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이도 하루 만에 이상한 여론을 만들려고 하는 무도 안티 기자의 등장으로 인해서 다시 정준하가 욕을 먹고 있다. 이 기자는 무도 안티 중에 제일 유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자신이 자랑스레 이름 드러내고 활약을 하니 이름을 밝혀도 될 것 같다. 바로 뉴스엔의 윤xx 기자다. 이 기자는 예전부터 고정적인 무도 안티기자였다. 무도가 어떤 방송을 하던, 어떤 의도로 예능을 만들던 무조건 기사 제목과 내용을 아주 안 좋게 쓰는 것으로 유명했다. 이런 윤기자가 한동안 조용했던 때가 바로 얼마 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