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5. 13. 07:05
갑작스레 두 사람의 빈자리가 있었던 세바퀴. 김구라와 고영욱의 빈자리는 꽤나 큰 영향을 끼쳤다. 그 중 고영욱은 패널이기에 그렇게 큰 빈자리를 느끼지 못 할 수 있었으나, 메인진행자인 김구라가 빠졌다는 것은 세바퀴의 다이내믹한 부분이 사라진 듯한 느낌을 주는 직접적인 영향을 줘 아쉬움을 샀다. 김구라가 에서 맡은 역할의 비중은 보다는 적다고 해도, 그가 하는 역할은 를 좀 더 균형있게 만드는 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전체 진행 부분상 이휘재가 앞서서 쨉을 날리고, 김구라가 스트레이트를 날리면, 박미선이 훅을 넣는 균형은 스트레이트를 쳐 줄 사람이 빠지며 밋밋한 맛을 느끼게 하는 결과가 되었다. 총 출연자만 해도 20명에 가까운 게스트와 패널의 이야기는 정리를 하는 사람이 그만큼 중요하다. 자칫 누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