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8. 2. 07:15
연속 7번 살아남는 생존자를 명예졸업 시킨다. 이 룰은 갑자기 생겨난 의 새로운 규칙이다. 그러나 갑자기 생긴 만큼 문제의 소지도 있기 마련. 이런 룰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이 된 자문위원단은 여러 이야기를 나눈 끝에 이 룰을 만들기에 이른다. 룰이 마련이 되고 난 이후, 방송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있었다. 그러나 그 시간은 기존 배틀에서 살아남았던 사람들에게는 매우 불리한 형세로 흘러가는 것 같은 형국으로 몰려갔다. 이미 오래 살아남았기에 나와도 되는 것 아니냐, 당연히 나와야 한다.. 라는 이야기와, 그와는 반대로 좋은 가수 보는 것이 기간에 왜 구애가 되어야 하느냐는 일진일퇴의 말들이 떠돌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과는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다. 시간이 지난 일주일 후 벌어진 일곱 번째 배틀이 되는 지점..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1. 8. 2. 06:20
바람나그네의 문화가 산책으로 이번에는 '최광식' 문화재청장을 마주할 수 있었다. 소문대로 기골이 장대하고 인품 또한 훌륭하다는 말이 허언이 아님을 인터뷰가 끝나고 나서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었다.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많은 일을 해 낸 이후, 옮긴 문화재청에서 느낀 이야기가 적지 않음을 느끼게 해 준 그였다. 최광식 문화재청장은 2003년 중국이 고구려와 발해를 중국 역사로 편입시키려 하는 '동북공정' 사태가 불거졌을 때 그 누구보다도 앞에서 대책을 모색했던 인물이다. 그 당시 고구려 역사왜곡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그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왜곡을 하려는 중국 측에게 한 마디로 상황을 정리하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한다. "고구려 시조인 동명왕 제사를 지내본 적 있느냐" 이 질문에 중국 측은 뭐라 대꾸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