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3. 23. 07:07
자신은 장총이라 생각하는 새총이 일을 냈다. 그 새총은 날아가는 새를 무려 세 마리 씩 떨어트리는 괴력을 발휘한다. 장총이라 믿고 싶은 새총이, 장총의 위력을 낸 것은 대단한 사건이었다. 그런데 그 사건의 파장은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자신은 장총이야~를 되뇌이던 새총은 인사성으로 하는 말인 '넌 장총이야'라는 말에 마치 대단한 화력을 내는 장총이라는 듯 때깔만 내다가, 실수로 발사된 유탄으로 생태계에 가장 필요한 존재인 세 마리의 새를(인물) 죽여 버린다. 실력이라면 남부럽지 않을 '이소라'는 나오는 것 자체의 무대가 프리미엄급이 되는 수준의 가수였다. 한 무대에 서는 것에 항상 최선을 했고, 노래 한 마디 한 마디에 혼을 실어 부르는 진짜 가수 중에 한 명이었다. 분야는 다르지만 '김제동' 또한..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1. 3. 23. 06:10
신인걸그룹 스윙클(SWINCLE) 쇼케이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한참동안 아이돌이나 걸그룹이 씨가 말라가는 추세였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중간에 나온 걸그룹을 뽑는다면 '달샤벳' 정도가 있을 텐데요. 초반에는 음악 프로그램과 예능 등에 한두 곳에 얼굴을 비추나 싶었는데 또 다시 잠잠하죠. 그도 그럴 것이 요즘 대세가 어찌 되었던 간에 기존 실력파 가수들이 재조명을 받는 상태인지라 더 그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시기에 새로운 걸그룹이 나온다는 것은 여러모로 힘든 결정이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이유는 뻔히 사회적인 시류가 이제 유행에서 조금은 빠져나와 냉철하게 음악을 듣고 평가할 수 있는 단계로 성숙화 되는 과정이라고 보이는데요. 뭐 어쩌면 이런 현상조차도 잠시 유행하는 것이 될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