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3. 27. 07:11
무한도전이 깨알같은 웃음을 전해줬다. 그것도 그동안 웃기지 않다는 특집을 가지고 쉴 새 없는 웃음을 줘서 더욱 가치가 있어 보인다. 생각하는 것은 모두 다르다고, 유재석의 1위를 가지고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이 있었지만, 이번 특집은 그런 편견과 아집을 보기좋게 깨는 기회의 특집이 되기도 했다. 비록 유재석이 외모 순위로 1위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가 상위권에 포진하지 못 할 것이라는 자신만의 기준들을 제시하는 것에 한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까지 같이 거들어 외모의 기준은 한 가지 일 수 없다는 것을 보기좋게 보여줬다. 이로서 그간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던 외모 평가기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귀중한 회차가 되었다. 지난 방송에서는 젊은이의 거리 신촌을 찾아서 외모 평가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