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3. 3. 07:10
로열패밀리라는 드라마가 조용히 찾아왔다. 조용히 여겨지기는 하지만 이 드라마는 이미 를 통해서 주요 출연진이 나와 홍보 반 웃음 반을 주고 가기도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 모르겠다. 그것은 바로 이 드라마 첫 회를 보고 그만 넋을 놓고 말았기 때문이다. 사실 기대를 거의 안 했다고 봐야 하는 것이 본 필자로서는 가장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동시간대 시작하는 드라마가 있었기에 약간의 고민을 하고, 선택한 이 드라마는 확실히 강력한 한방을 줬다. 아니 이것은 정말 크나 큰 충격을 주고 말았다. 주인공인 지성을 생각하면 전작품의 실망스러운 오버 연기가 있었기에 기대를 덜 했지만, 첫 회를 보고 난 이후 지성이 자신의 색깔을 제대로 찾았구나! 라는 생각을 아니 할 수 없을 정도로 잘 해 줬다. 그 뿐이랴. ..
[여행] 국내여행 바람나그네 2011. 3. 3. 06:20
가평은 서울과 꽤나 먼 곳으로 생각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보통은 가평이라고 하면, 청평과 남이섬 등 대학 생활의 필수 MT코스인 곳으로 알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곳에는 산행을 좋아하는 산악인들이 가벼이 찾을 수 있는 산인 '운악산'이 자리한다. 머지않은 과거의 시절을 생각해 보면 서울과 가평 또는 청평은 멀기만 한 곳이었다. 기차를 타고 가야 하는 곳이란 생각이 지배적인 곳이니 이런 생각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세월은 발전하고 그만큼 편한 이동 수단인 지하철 경춘선이 운행을 시작했다. 이런 일은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만족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매번 어느 산을 가야 하는데, 대중교통은 고통만을 주는 이동 수단이 될 때가 자주 발생한다. 그래서 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