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12. 1. 07:02
남자의 자격 이경규만큼이나 완벽한 연예대상 후보가 또 어딨을까?! 이경규는 작년에 이어 올 해에도 가장 완벽한 후보로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그만큼이나 열심히 프로그램을 이끌어 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보다는 남들을 더욱 빛나게 하면서 자신은 희생을 하는 리더십을 보여준 그는 분명한 연예대상의 후보며 수상자라고 봐야 할 것이다. 올 해만큼 이경규가 완벽한 수상자 같아 보이는 해도 드물 것으로 보인다. 일단 KBS연예대상 후보로 점 찍히는 인물은 세 명으로 좁혀짐에 그 누구도 다른 말을 넣지 못하는 곳이 바로 KBS이다. KBS에서의 연예대상 후보는 '이경규, 김병만, 강호동'이 항상 뽑히고 있다. 이외에도 유세윤과 유재석이 있기는 하지만 그들은 KBS에서 수상을 할 수 없는 변방 프로그..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12. 1. 06:30
혹시 시화호가 아직도 지저분한 곳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예전 기억으로 안 좋았다고 생각되시는 분이 있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뭐 사실 그 얘기는 제 이야기이기도 한데요. 제가 시화에 살면서도 집 앞인 고장을 둘러보기를 게을리 하고 있었고, 저 또한 예전 기억으로 시화호가 아직도 완전하게 깨끗한 곳이 아니라고 오해를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시화호 갈대습지을 모처럼 만에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가봤는데요. 제가 얼마나 지금까지 잘못 생각하고 있었는지 스스로 바보라고 생각을 해 버렸답니다. 시화호가 사실 초반에 정성들이고 기대했던 만큼 잘 발달이 된 곳이 아닐 때에는 시화호 하면 환경오염이 심각하게 되어, 물고기 떼죽음 이라는 기사와 뉴스들이 아주 많이 나왔고, 그 심각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