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6. 3. 08:00
상플 6월 첫 주의 손님으로는 '남자의 자격'팀이 나왔다. 이번 방송은 그 전 방송에 이은 두번째 방송이었다. 이경규의 연륜이 묻어나는 방송이었고, 이경규와 그 주변 사람들이 보이는 방송, 남자의 자격 팀에서 김태원..김국진과의 관계도가 보이는 방송이었다. 처음 방송이 시작되기 전 많은 우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의 자격이 방송 시작됨과 동시에 시청률과는 별도로 많은 찬사가 쏟아졌다. KBS가 내 놓은 토요일과 일요일 동 시간대에 멋진 프로그램 두 개가 탄생한 것이다. 바로 그 중심에는 남자의 자격이 있다. 그리고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천하무적 토요일에 '천하무적 야구단'과 '삼촌이 생겼어요'도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고도 남는다. 남자의 자격은 꾸준한 인기를 보장을 받고 있다. 남자로서 한 번쯤 시..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6. 2. 13:19
이번 주 놀러와 에서는 '내조의 여왕' 남자 주인공 삼총사가 출연을 했다. 이번 출연에서 중년 완소남의 전형을 보여준 세 명인 오지호, 윤상현, 최철호가 각자 자신의 모습을 재밌게 보여줬다. 이번 방송은 저번 주에 방송이 될 내용이었지만 자연스레 밀려서 방송이 된 것이다. "내조의 여왕" 뒷풀이 출연으로 좋은 방송이었다. 그간 자신이 어떻게 데뷔를 해서, 어떻게 기회를 살렸는지와 데뷔하기 전 고생담을 들어보는 여러 가지 토크 요소가 있었다. 이번 놀러와 '내조의 여왕' 완소남 스페셜은 이미 2주 전 방송에서 끝 무렵 미리 출연하는 것을 밝혀 놓은 상태였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 윤상현이 출연을 했는데 타 방송사 SBS 야심만만에서도 출연을 한 것이다. 이것이 말이 많다. 아니 많을 수 밖에 없다. 경쟁사의..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6. 1. 06:26
무한도전 방송이 일주일을 건너뛰고 방송이 되었다. 이번 무한도전은 일주일 전에 포맷이 맞춰진 듯 싶었다. 내조의 여왕이 끝난 그 주에 맞춰서 카메오 출연을 한 장면들이 방송이 될 예정이었지만 한 주 미뤄졌다. 이번 주 방송이 된 "내조의 여왕 카메오 특집"에서는 다양한 시도가 눈에 보였다. 먼저 내조의 여왕 출연을 하면서 같은 방송사의 드라마에 카메오 출연을 해서 시너지 효과를 주는 것과, 장기하와 얼굴들을 패러디 하는 것, 멤버의 화합과 매너리즘에 빠진 현 상황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보여줘서 뜻 깊어 보였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멤버들이 오래 방송이 되면서 나름대로 빠져있던 매너리즘에 대해 경각심을 주며, 다시금 예전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자는 의도로서 뜻 깊음이 있어 보였다. 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