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3. 26. 19:23
박중훈쇼가 봄 개편을 맞아 폐지를 한다. 오늘의 주요뉴스는 몇 개로 나뉘어져 있다. 그 중에 박중훈쇼의 폐지를 보며 한 마디 써 본다. 박중훈 스스로는 균형을 잡으며 방송을 하려고 노력을 했는지는 모르나 과정과 결과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다. 너무 자신과 제작진이 생각한대로 흘러가다 보니 프로그램의 특성도 잊어버리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행보를 보여 주었다. 봄 개편을 맞아 시청률의 영향으로 인해 프로그램 포맷을 공동 진행 형식으로 바꿔 보자는 제작진의 의견에 박중훈이 고사를 한 것이다. 그러며 각종 기사는 자진하차, 패배인정 이라는 제목으로 쓰여 지고 발행이 되었다. 이것은 뭔가를 굉장히 잘못 생각한 듯하다. 자진하차야 맞는 말 이지만 그 과정에 있어서 자신이 그냥 패배를 했다는 말은 이해가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