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3. 15. 15:37
'명랑히어로'가 폐지가 된다고 한다. 대신 그 자리에 '세바퀴'가 편성이 되었다. 방송 1년만에 폐지가 되는 것.. 태클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컨셉으로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했던 프로그램 으로서 폐지는 정말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최초의 포맷이 가장 맘에 들었던 명랑히어로는 그 후 '두번 살다' 코너로 바뀌고 부터 의미도 잃고 매니아층의 지지도 잃기 시작했다. 다소 강한 태클 꺼리와 그로 인해 나왔던 막말성 말에 의견이 분분하기도 했지만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에겐 신선한 충격였고 가장 직접적인 직설 화법의 프로그램 이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없어진다니 너무 일방적인 결정이라고 본다. 그렇다고 세바퀴가 그 자리에 들어간다고 해도 인기를 얻어리란 보장이 있는가? 세바퀴가 단일 프로그램으로 나오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