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웃백 명예기자단이 되었습니다

제가 아웃백 명예기자단이 되었습니다. 뭐 하는 일은 크게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뭔가 하나라도 더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볼 것은 많다. 이것이 제 신념이 어느새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ㅎㅎ 아마 블로그를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한 가지 재밌는 것은 아웃백 명예기자단이 되고 처음 보는 구경 거리가 생겨서 좋습니다. 바로 그 멋쟁이 '다니엘 헤니'의 촬영된 메이킹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바로 이곳에 제가 초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름하야.. "다니엘 헤니, 아웃백 가다"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아마도 케이블에서 방송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운이 좋다면 가까운 거리에서 다니엘 헤니를 담아 올 기회가 될 것 같네요.

다니엘 헤니와 아웃백 셰프가 여행을 다녀온 과정들이 담겨져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해 봅니다. 제가 다녀와서 멋진 사진으로 생생 스케치를 해 드리겠습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하시겠죠? 남성분도 좋아하실 것이라 굳게 믿고 다녀오렵니다. 다음 주에 제가 다녀올 예정이니 다음 주 평일에 오픈 할 수가 있겠네요^^; 기다려 주세요~ 꾸준히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서비스 컷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혼자 이렇게 놉니다 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방문자님~ 이웃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