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나라사랑요금제. 군인 둔 부모와 애인에게 반가운 요금제

군대 가는 아들이 걱정되는 부모님. 2년의 곰신 생활을 하는 애인. 그런 부모와 애인에게 연락을 해도 연락이 여의치 않은 군인. 그런 모든 이에게 반갑고 유용한 모바일 요금제가 등장했습니다.


kt 올레 나라사랑요금제가 바로 그 요금제 입니다. 이 요금제의 특징은 군인 당사자에게도 매우 유용한 요금제란 것이고, 군대를 보낸 부모님에게도 안심할 서비스란 점. 군인을 애인으로 둔 연인에게도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간단히 왜인가? 물으신다면,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내 아들과 내 군인 애인이 누군지 확실히 알고 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 점과 다양한 연락 채널이 안정적으로 잡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금 자세히 이 요금제를 알아보려 합니다.



kt가 출시한 '올레 나라사랑 요금제'는 군 복무 중인 병사가 부대 내 군 전용 전화와 공중전화로 걸어도 상대의 휴대전화에 군인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가 표시되는 서비스 입니다.


이 요금제를 가입한 병사가 나라사랑 카드를 이용해 부대 내 설치된 공중전화나 군 전용전화를 전화를 걸면 수신인에게 병사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가 뜨는 멋진 서비스죠. 하지만 알아두셔야 할 것은 무료통화나 핸드폰 번호 표시는 '부대 내 kt 전화기'에서만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전화 받는 이에게 확실히 누구에게 전화가 왔는지 알기에 전화를 안 받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예민한 분들은 모르는 전화번호에서 전화가 오면 안 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전화 속에 내 아들과 애인의 전화를 명확히 구분해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무척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매월 2만원 상당의 200분 통화가 요금제에 포함돼 있으며, 나라사랑카드를 이용해 부대 내 군 전용전화와 공중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고, 휴가 나올 때엔 본인 휴대폰으로도 사용 가능하여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휴대전화로 수신된 부재 중 전화나 문자를 PC에서 확인하고 답장도 보낼 수 있는 PC문자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하죠. 이게 왜 중요한가? 하느냐 하면, 군인이라면 당연히 훈련이 생활화 되기에 해당 시간에 못 받는 메시지나 음성들을 모아 볼 수 있기에 유용합니다.


이는 부대 내 사지방(사이버 지식정보방)이나 '올레닷컴'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고요. 월 300건의 SMS와 LMS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매월 200MB씩 데이터도 제공하는데요. 더욱 재밌는 것은 이 데이터가 무한 자동 이월돼 휴가 중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로 정기휴가를 5개월 만에 나올 경우 누적 데이터가 1GB인 상태로 서비스를 넉넉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전국 커버리지의 올레 와이파이도 사용 가능합니다.


또 월 이용 요금의 10%를 '나라사랑 포인트'로 제공해 통신 요금 할인과 단말 구입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잘 보관했다가 전역을 앞두고 최신폰으로 구매해도 좋겠군요.


요금제의 가장 큰 특징은 4만원 상당의 혜택을 월 1만 4900원(VAT 포함 1만 6390원)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요즘은 군대를 가도 스마트폰 요금제를 그대로 내는 경우가 많다는데 무척 큰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다. 그 요금이 아까워 부모님이 들고 다니며 쓰는 경우도 있긴 했지만, 이런 요금 설계는 환영받아 마땅해 보입니다.



위 설명 드린 올레 나라사랑요금제를 정리해 놓은 표가 위 이미지입니다. 휴대폰이 아닌 군 내 전화와 공중전화로 전화를 해도 자신의 정보가 뜬다는 점. 무료통화 200분, 데이터 200MB 적립, PC문자 월 300건, 나라사랑 포인트 10% 적립, 올레 와이파이 사용이 설명돼 있습니다.


올레 나라사랑카드 통화 서비스 가입은, 미가입 시 080-2580-161에서 나라사랑카드 통화 서비스를 먼저 가입하면 가입이 됩니다. 무료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애인이나 친구나. 누구든 병사 개인과 연락을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메시지나 음성녹음을 해 놓으면 병사는 자신이 짬 날 때 해당 메시지나 음성녹음을 들을 수 있으니 꽤 편리한 서비스라 생각됩니다.


요즘은 사지방 이용이 보다 편리해졌기에 자주 애용될 거라 봅니다. 예전 같은 경우야 휴가 때 아니면 연락할 길이 크게 없었지만, 이 시대는 스마트폰을 허용 하느냐 마느냐 하는 말도 오갈 정도니 이 서비스는 분명 좋은 서비스로 자리할 거라 생각되네요.


군부대 PC에서 올레닷컴에 접속하면 본인 휴대폰으로 온 부재중 전화나 문자를 확인하고 답장도 할 수 있어 환영받을 거라 봅니다.



그렇다면 사용법은 어떻게 될까요?


방법은.. 현재 전 군부대의 75% 이상이 나라사랑카드 통화서비스를 이용 중이므로, 무료통화와 휴대폰 번호표시 이용방법은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kt 이용 고객이 아니더라도 쓰던 폰 그대로 유심만 개통하면 나라사랑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통화 이용방법은, 군부대 kt 전화기에서 나라사랑카드를 스캔 후 전화번호만 누르면.. 끝이라고 하네요. 올레 나라사랑카드 통화서비스를 통해 발신하면 나라사랑카드 정보와 연동된 휴대폰 번호가 자동으로 표시되기에 편리하죠. 많은 병사가 써도 전용 카드이기에 혼란도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군부대 내 설치된 kt 전화기(전용전화, 공중전화, 영상전화)에서 발신 시에만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 부분은 다시 한 번 더 말해드리지만, 휴가 때 적립해 놓은 데이터를 마음껏 빼 쓸 수 있다는 점이 있고요. 전역 때 맞춰 포인트 누적된 것을 사용해 최신폰으로 개통해 사회에 나가면 그 또한 좋기에 많은 도움이 될 서비스라 보이네요.


데이터 적립은 최초가입일 기준 25개월이니 군복무 기간까지 꾸준히 쌓을 수 있으니 그 또한 걱정 안 해도 됩니다. 25개월이 지난 상태. 즉, 군 제대되면 이 요금제는 당연히 표준요금제로 자동 변경이 되니 그 안에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 하나, 휴가 중 본인 휴대폰에서 161 누르고 나라사랑카드 통화하면 무료 통화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요즘 나오는 올레 나라사랑 요금 편 TV CF 인데요.


B1A4의 바로와 박보람이 등장해 화제인 CF이기도 합니다. 군대 간 바로가 친구와 부모에게 전화를 해도 낯선 번호이기에 전화를 안 받아 좌절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스팸전화가 많은 시대에 이상한 전화는 아닐까? 하여 안 받는 일이 많아졌기에 낯선 번호로 전화를 한 바로 또한 통화를 외면 받아 좌절하는 것이죠. 그러나 올레 나라사랑요금제로 전화를 하니 바로 '오빠'로 통화상대가 떠 애인인 박보람이 바로 '오빠~'하며 받는 모습은 꽤 인상적입니다.


네티즌도 바로와 박보람이 꽤 귀엽다는 반응입니다. 내용을 정확히 전달한 CF이기도 하죠.


나이 든 사람들이야 그 시대 군대와 달라 요즘 군대를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 서비스 요금제를 통해 내 조카. 어쩌면 내 아들. 내 애인이 좋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반가움이라 생각될 것입니다. 또한, 걱정되거나 뭔 일이 있을 때 연락하기 딱 좋은 서비스는 분명할테니 저 또한 반가운 요금제라 생각되네요.


자, 그러면 저는 다른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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