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5. 24. 08:16
'5월 23일'은 대한민국이 슬픔에 잠겼던 날이었다. 그래서 방송도 인터넷 언론 사이트도 온통 슬픔의 기사로 도배가 되다시피 했다. 그런데 다음과 네이버 탑 기사에 솔비의 글이 올라왔다. 제목으로 봐도 좀 철 없음이 많이 보이는 글 이었다. 뭐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 가지고 왜 이러나 싶었지만 그것을 기사로 낸 언론사나 그 글을 유지했던 솔비 모두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다. 먼저 글을 시작하기 전에 솔비씨가 보고 있다면 한 가지는 확실히 인식하고 이 글을 봤으면 좋겠다. 다른 분들도~~ !! (경어체로 어어 가겠습니다) 먼저 솔비씨 필자는 솔비씨가 사랑받고, 더 이쁨을 받으라는 입장에서 이 글을 씁니다. 그러기 위해선 기사로 나온 솔비씨의 글에서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5. 17. 09:23
솔비가 지난 한 주 언론플레이의 여왕 등극을 위해서 많이 노력한 느낌이다. 허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렇게 좋은 이미지를 생산해 내지 못하는 듯 싶었다. 언론 플레이란 것이 이미지를 좋게 할 수 있거나.. 안 좋게 얘기해서 자신의 치부를 가릴 수 있는 한 유형으로 쓰이는 것을 봤을 때 솔비의 지난 주 언론플레이 성적은 최악인 듯 하다. 다른 연예인의 언론플레이(이하 언플로 표현)를 보면 어떤 행사에 참석 했거나, 자신의 자신 있는 부분을 알리고.. 자신이 움직이는 곳을 알림으로서 홍보를 위한 역할로 쓰는데 비해.. 솔비는 이상한 패턴의 언플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거의 모든 내용이 성형 관련 글이나 스캔들에 대한 루머성 관련 글이 주를 이루고 있다. 문제는 이런 언플들이 자신 있는 부분을 알리지 않고 ..